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Syngman Rhee’s studentsstudying abroad policy for reconstructing newly born nation, theRepublic of Korea. In order to research what Syngman Rhee’s policyfor students studying abroad was, government-issued documents andnewspapers are used as literature investigation research methods. Inthis paper, Syngman Rhee’s students studying abroad policy wasclassified into three points: selection of proper students who couldstudy abroad, dispatch students and plan for making qualifiedstudents return home country. Although policy of sending students toforeign countries carried out fostering qualified human resource, itwas subjected to have limitation because of the lack of long-termvision for making good use of qualified human resource and theabsence of task force for managing students studying abroad. Therefore, it was hard to stop the trend of ‘brain drain’. Throughthis analysis, it can be a good reference to establish 'Global KoreanNetwork' strategy at the present time.
한국어
새나라 건설의 꿈을 안고 탄생한 신생 대한민국은 정부수립 전후의 극심한 사회혼란과 열악한 경제상황을 극 복해야 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경영에 필요한 선진지식과 풍부한 행정경험을 가진 청년 인재들이 다수 필요 했다. 일제강점기 시절 국내외에서 육성된 일부 엘리트들이 대한민국 건국과정에 일부 참여했으나 이들로는 태부족이었다. 특히 한국전쟁(1950∼1953)을 겪으면서 한국사회 전반이 심각한 ‘인재 부족(brain drain)’ 현상 에 직면하게 됐다. 본 논문에서는 신생 독립국가를 유지ㆍ발전시켜나갈 유능한 인재들을 안정적으로육성ㆍ활용하기 위한 방안 으로 이승만정부 시절(1948∼1960)에 구상하고 추진했던해외유학인재 정책의 밑그림과 주요 성과, 한계와 시사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론에서는 주로 해방 전후의 정부발행자료, 신문과 같은 1차 자료 이용한 문헌조사 연구방법을 사 용했다. 본론에서는 이승만정부의 해외유학인재 정책을 크게 해외유학생 선발, 파견, 모국귀환 정책으로 구분하여 각 정책의 특징을 조사하고, 이승만정부의 해외유학인재 정책이 가지는 한계점을 분석했다. 결론에서는 이승만정부의 해외유학인재 정책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던져주는 시사점과 오랜 기간 정책 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해외유학인재에 대한 유치ㆍ활용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목차
요약문 Ⅰ. 서언 Ⅱ. 해외유학 실태 1. 정부수립 이전 2. 정부수립 이후 Ⅲ. 이승만정부의 해외유학생정책 1. 유학생 선발정책 2. 유학생 파견정책 3. 유학생 모국귀환정책 4. 해외유학생 정책의 한계: 해외유학생 전담조직의 부재 Ⅳ. 결언 및 시사점 참고문헌
키워드
인재유출해외유학생해외인재유치 및 활용인재순환Brain DrainSyngman Rhee’s GovernmentBrian Gain Strategies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설립연도
1988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