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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정복 시대 통역사 : 신대륙 발견에서 아스텍 제국 정복까지
Interpreters in the Conquest of America : From the Discovery of the NewWorld to the Conquest of the Aztec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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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이베로아메리카硏究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권 3호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79-106
  • 저자
    박소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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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highly complex role of the interpreters inthe Conquest of America. Indeed, probably nowhere in the world is the historicalimportance of the linguist more evident than in the conquests of Mexico and Peru(Roland 1999, 59). Nevertheless, Hispanic American historiography has giveninterpreters a relatively scare attention. If any, conquistadors’ interpreters “havepassed from history into the public imagination, with popular culture using themas symbols of treachery” (Ríos 2005, 47). The most epitomized figure is an indianwoman named la Malinche, which was a traitor, mistress and la Chingada(Paz1950, 31). Recently, there are studies which revindicate this figure as a Cortés’“companion, advisor, secret agent, and the mother of this child”(Bastin 2003,487). In all cases, she was one of the interpreters at that time. This paper providesa historiographical approach to theses interpreters who have taken indispensablepart in the discovery of the New World and the conquest of Mexico, in order toshed new light on their roles and powers. This paper concludes that they wereinterpreters, cultural intermediaries, guides, informants and diplomats in a crossculturalencounter.
한국어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 아메리카 대륙의 정복 과정에서 두 세계를 언어적으로 매개하는 통역사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베로아메리카 역사 연구에서 통역사들은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있다하더라도 이 시기 통역사들은 “배신의 상징으로 이들을 소비하는 대중문화로 인해 역사에서 대중의 상상 속 인물이 되어 버렸다”(Ríos 2005, 47). 가장 전형적인 인물이 말린체(la Malinche)라는 이름의 원주민 여성으로,그간 그녀는 민족의 배신자이자 정복자가 유린한 ‘칭가다(la Chingada)’였다(Paz 1950, 31). 최근 많은 연구들이 이 인물을 정복자 코르테스의 “동료이자, 조언자, 비밀 요원, 그리고 아이의어머니”(Bastin 2003, 487)로 재평가하고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그녀는 두문명의 만남을 중개한 그 시대 통역사 중 한 명이었다. 본 연구는 신대륙 발견과 아스텍 제국정복 과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한 이들 통역사들에 대해 역사 기술의 관점에서 접근하여그들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두 문화의 만남에서 활약한통역사, 문화 중재자, 안내인, 정보제공자, 외교관이었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며
 II. 탐험기 통역사
  1. 끄리스또발 꼴론(Cristóbal Colón)의 통역사
  2. 유까딴 원정대의 통역사
 III. 정복기 통역사
  1. 원주민 통역사
  2. 스페인 출신 통역사: 헤로니모 데 아길라르 수사
  3. 원주민 여성 통역사: 말린체
 IV. 신대륙 정복기 통역사 연구의 의의
 V. 나오며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신대륙 발견 아스텍 제국 정복 통역사 Discovery of the New World Conquest of the Aztec Empire Interpreter

저자

  • 박소영 [ So-Young Park | 한국외국어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Institute of Iberian & Latin American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9
  • 분야
    인문학>스페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설립 이래 인문ㆍ사회과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스페인ㆍ포르투갈어 권역의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 연구활동을 수행하여 왔고, 해외의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학문적 발전은 물론 이 지역과의 관계 확대를 위한 실천적 지역연구를 활성화시키는 데 중요한 일익을 담당해왔다. 본 연구소는 이들 지역의 연구에 필요한 관련 자료들을 수집ㆍ보존함은 물론,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하는 각종 학술대회와 정기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이 지역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 본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정기간행물인 『이베로아메리카硏究』는 국내외의 관련 분야 연구논문을 심사, 선별해서 게재함으로써, 스페인, 포르투갈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이베로아메리카연구]
  • 간기
    연3회
  • pISSN
    1598-7779
  • 수록기간
    1990~2022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27 DDC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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