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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갈등 상황에서 문화성향, 갈등인식과 조정유형이 협력의지에 미치는 영향 - 밀양 송전탑 갈등 위기에 대한 분석
The Effects of Cultural Biases, Conflict Perceptions, and Mediation Types on Willingness to Negotiate in the Context of the Public Conflict - An Case of the Miryang High-Voltage Transmission Tower Conflict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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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제3호 (2015.03)바로가기
  • 페이지
    pp.39-62
  • 저자
    Yung Wook Kim, Seung Kyung Ham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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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zed how cultural biases, conflict perceptions and mediation types affected willingness to negotiate for solving conflicts in the context of the public dispute. The study investigated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cultural biases and conflict perceptions in the first phase, and the impacts of these variables on willingness to negotiate under different mediating situations. The results showed that, hierarchical and egalitarian biases were related to the perception of value-related conflicts, and the fatalistic bias had an effect on interest-related conflicts. Conflicting parties with an individualistic bias expressed a strong willingness to negotiate both facilitative and evaluative mediation. On the other hand, conflicting parties with an egalitarian bias showed a strong willingness to negotiate only when they had a low level of the perception toward value-related conflicts in the situation of evaluative mediation. The results showed that conflict perceptions operate as moderating variables resulting in willingness to negotiate by interacting with cultural biases and mediation types.
한국어
문화이론에 따르면 사회적 관계를 통해 형성된 위계주의, 개인주의, 평등주의, 운명주의로 구분되는 문화적 성향에 따라 자연관, 인간관, 위험관 등에서 차이를 나타낸다. 이 연구는 문화이론을 공공갈등 상황에 대입해 문화적 성향에 따른 갈등 인식이 조정 상황에서 갈등 해결을 위한 협력의지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위계주의와 평등주의는 가치 갈등 인식과 관련이 있었고, 운명주의 성향은 이익갈등과 관련이 있었다. 개인주의 성향을 가진 갈등 당사자들는, 촉진적 조정과 평가적 조정 모두에서 협력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명주의 성향이 낮은 갈등 당사자들은 촉진적 조정에서 가치갈등 인식이 낮은 경우 협력의지가 높았고, 평등주의 성향이 높은 갈등 당사자들은 평가적 조정에서 가치갈등 인식 수준이 낮아야 협력의지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결과 조정 유형에 따라서 갈등 당사자의 갈등인식은 문화적 성향과 상호작용해 갈등 해결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변인으로 작용하기도 했지만 매개변인 역할은 미미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이고 문화적인 함의를 논의했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문헌연구
  1. 공공갈등과 협력의지
  2. 갈등 당사자의 문화적 성향과 갈등인식
  3. 갈등관리 방식으로서 조정
  4. 연구문제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방법
  2. 주요변인 측정
 Ⅳ. 연구결과
  1. 시나리오 조작적 점검과 문화성향 분석 결과
  2. 연구 문제 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문화이론 조정 갈등인식 cultural theory mediation conflict perception

저자

  • Yung Wook Kim [ 김영욱 | School of Communication, Ewha Womans University ] The 1st author.
  • Seung Kyung Ham [ 함승경 | School of Communication, Ewha Womans University. ] The second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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