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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논문 : 동아시아의 영토문제와 영토교육

몽골 역사교과서의 영토교육 내용에 대한 검토 -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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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역사와 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역사와 교육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0집 (2015.04)바로가기
  • 페이지
    pp.49-75
  • 저자
    TS. 체렝도르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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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Mongol is located between the super powers such as Russia and China, but is the only country that has no territorial conflict in East Asia currently. Therefore, in educational texts, there are no writings on the territorial problems and have avoided territorial conflicts in other areas. However, writings on perceptions on historical Mongol territory can be identified often. This article examined educational texts that were used for 10 years regarding territorial boundaries and land. Particular attention needs to be paid to the perception of territory in a pastoral country and historical process of establishment of borders. In Mongol, three affiliation of Mongol educational texts were used from 2005 and 2010, but only one type was published afterwards. The old text published by three affiliations used in 2005 and 2010 and the new text currently in use no differs in the amount of content of the narratives on borders and territory. In the old text, it emphasizes self-awareness and importance of territorial expansion, rehabilitation, and territorial disputes in a historical context. Especially, the large amount of narratives on boundaries and territories of pre-modern era is its characteristics. In contrast, the new text, uniformed into one affiliation, have reduced the amount of narratives on boundaries and territories. Globally, various conflicts rising from interest in territory have been occurring at various aspects. Therefore, there is a need for Mongol historical texts to expand and specify its content on territory and borders.
한국어
몽골은 러시아와 중국 등 세계 최대 강국들 사이에 위치해 있으나 현재 동아시아에서 영토 이웃 국가와 영토분쟁이 없는 유일한 나라이다. 따라서 교과서에는 영토문제에 대한 서술은 거의 없고 다른 국가의 영토 분쟁에 관해서도 언급을 피해 왔다. 다만 몽골의 역사적인 영토 인식에 대한 서술은 적지 않게 발 견된다. 본고에서는 최근 10년간 사용된 교과서의 국경 및 영토 관련 내용을 검토했는데, 특히 유목국가의 영토 에 대한 인식과 국경 형성의 역사적 과정을 서술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몽골에서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세 가지 계열의 몽골사 교과서가 사용되었고 이후에는 한 종류만 발행되고 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된 세 가지 몽골사 구 교과서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신 교과서 사이에는 국 경 및 영토 관련 내용과 분량에 차이를 보인다. 구 교과서에서는 몽골의 영토 확장과 수복, 국경분쟁과 같은 내용들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다룸으로써 영토에 대한 자각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전근 대시기 국경과 영토에 대한 서술이 많은 점이 특징적이다. 이에 반해 2011년 이후 통일된 신 교과서에 는 이전과 비교하여 국경 및 영토 서술 비중이 줄어들었다. 세계적으로 영토에 대한 관심과 그에 따른 분쟁도 다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몽골의 역 사교과서에도 국경 및 영토에 대한 내용이 좀더 확대되고 상세하게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목차

I. 머리말
 II. 몽골 유목민의 영토와 국경에 대한 인식
 III. 몽골국 영토 형성의 역사적 배경
 IV. 청 지배하의 몽골 경계선 형성
 V. 현재 몽골국 영토 형성
 VI. 몽골 역사교과서의 국경 및 영토에 대한 교육
 VII.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몽골 영토 분쟁 교과서 동아시아 몽골 역사교과서 Mongol Territorial Conflict Educational Texts East Asia Mongol Historical Texts

저자

  • TS. 체렝도르지 [ TS. Chelangdorgi |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소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역사와 교육학회 [The History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역사와 교육 [The History Education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5021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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