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날씨파생상품 기준지수를 개발하여 개발된 지수가 국내 실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검증한다. 기준지수로서 기온, 서리 적설량 및 강우량을 대상으로 지수 개 발 및 적용 정도를 검증한 결과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첫째, 서리, 적설량 및 강우량 기 준지수들의 경우 산업 관련성이 낮아 적합하지 않았지만, 기온과 밀접한 전력산업 및 천 연가스산업의 헤지수요에서 HDD/CDD 도입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장 타당성 측면에서 대상지역 도시와 산업단지 관련성, 표준온도 설정의 적합성, 만기월 선 정의 적합성을 살펴본 결과 CME와 동일한 표준온도인 섭씨 18도의 적용가능성이 높았 으며, 만기월도 거의 유사하여 향후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CME상장도 가능할 것으로 나 타났다. 셋째, 헤지수요 및 성과측면에서 전력 및 천연가스 산업에서 헤지수요가 존재하 였고, HDD 선물 및 옵션을 통해 헤지할 경우 무헤지 상태보다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위험허용수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관련 문헌 3. 날씨파생상품 지수 측정 3.1. 기온지수 3.2 서리지수 3.3 적설량 지수 및 강우량 지수 3.4 평가 방법론 4. 실증분석 4.1 날씨의 시계열적 특성 4.2 날씨와 밀접한 산업지역분석 4.3 표준온도 설정 4.4 만기 월 설정 5. 날씨파생상품 기준지수 적용가능성 5.1 변동성 평가 5.2 헤지수요 평가 5.3 헤지성과 평가 6.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