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amines that the amount of R&D investment of newly listed firms just before listing years as a proxy of informational asymmetry affect the anomalies of initial public offering (IPO) in Korea. 733 samples from 2000 to 2008 among about 1800 firms listed in Korea are selected as samples. Analyses of the samples present that firms with more amount of R&D investment offer lower prices for their IPOs and then result in higher underpricing as measured with first aftermarket date closing prices over offer prices. Moreover the paper shows that the IPOs of less invested R&D firms just before listing years are more under-performed in long run. These results imply that informational asymmetry between issuing firms and market investors affects long-run as well as short-run IPO anoma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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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장직전 연구개발투자비(R&D) 정보를 정보비대칭에 관한 대용치로 사용해서 신생기업의 R&D가 신규공모주의 상장 초기성과와 장기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733개 기업의 R&D투자와 상장 이후의 주식수익률을 이용하여 실증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모가격 대비 상장일 종가로 측정한 상장일 수익률(시장조정 수익률)은 49.71%(49.93%)로 신규공모주의 저 평가현상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장 직전연도의 R&D투자비 율을 기준으로 신규공모주들을 분류하여 상장일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R&D투자비율 이 높은 High-R&D 포트폴리오의 상장일 수익률(시장조정 수익률)은 54.97%(55.29%) 로 R&D투자가 없었던 Non-R&D 포트폴리오나 상대적은 낮은 R&D투자비율을 가진 Low-R&D 포트폴리오에 비해서 7% 이상 높게 나타났다. 또한, R&D투자비율이 높을 수록 상장일 수익률이 높아지는 현상은 최근 공모일수록, 발행규모가 작을수록 그리고 벤쳐기업군에서 크게 나타났다. 셋째 R&D투자비율은 공모주의 장기성과에도 유의한 효과를 미쳐서 High-R&D 포트폴리오가 Low-R&D 포트폴리오에 비해 상장 후 36개 월까지의 누적수익률이 10% ~ 20% 정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 과는 정보비대칭이 신규공모주의 상장초기의 고성과와 장기저성과와 같은 공모주 이상 현상에 중요한 발생원인이 됨을 시사하고 있다.
목차
요약 1. 서론 2. 분석대상표본 3. 상장 초기 수익률 4. 장기성과 4.1 R&D 투자와 장기성과 4.2 Fama-French 3요인모형을 이용한 시계열 분석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