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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집단의 분리를 통한 기업집단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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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재무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재무학회 학술대회 바로가기
  • 통권
    2009년 한국재무학회 추계학술대회 (2009.11)바로가기
  • 페이지
    pp.271-302
  • 저자
    박경서, 정찬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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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연구는 기업집단의 계열분리 및 부실화된 기업집단의 구조조정을 통하여 기업집단의 다양한 기능을 실증분석하고 있다. 기존에 계열분리라는 특수한 상황을 통한 연구는 별로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학문적 의의를 갖는다. 우선 분리기업의 특징을 살펴보면 기업규모가 작거나 타계열사의 투자지분이 낮은 기업일수록 계열로부터 분리되는 것으로 나타나 지배주주가 계열기업을 기업집단에 대한 통제권 확보를 위해 사용한다는 통제권확보 가설이 지지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공시후 누적초과수익률에 대한 분석결과에 따르면, 계열분리와 관련하여 잔존기업은 양의 누적초과수익률이 관찰되나 분리기업은 대체로 음의 누적초과수익률이 관찰되어 계열분리 이전 잔존기업으로부터 분리기업으로의 지원(propping) 또는 터널링 (tunneling)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분리기업의 경우 성장가능성이 높을수록 누적초과수익률이 낮아지고 잔존기업은 수익성이 낮거나 설립연수가 길수록 누적초과수익률이 높은 경향을 나타내어 잔존기업이 분리기업을 지원해 온 지원(propping)가설이 보다 유력하게 지지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부실화된 기업집단의 구조조정과 관련한 계열분리의 경우 내생성의 문제를 통제할 수 있는 추가적 장점을 갖는데, 이 경우 잔존기업의 여유현금흐름이 많고 규모가 클수록 누적초과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 경우에도 타계열사를 지원하는 지원(propping)가설이 성립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은 기업집단의 분리라는 특수한 상황의 분석을 통해 국내 기업집단내에 터널링(tunneling)이라는 부정적 기능뿐만 아니라, 계열사간 지원을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꾀하는 긍정적인 기능 또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요약
 1. 연구의 배경
 2. 기존의 관련연구 및 가설의 설정
  2.1 기존의 관련 연구
  2.2 가설의 설정
 3. 분석자료 및 모형
  3.1 표본
  3.2 변수의 정의
  3.3 분석모형
  3.4 기초통계량
 4. 실증분석 결과
  4.1 계열분리 관련 분리여부의 결정요인 분석
  4.2 계열분리 및 구조조정과 기업집단의 시너지효과
  4.3 분리기업의 가치변화 요인에 관한 분석
  4.4 잔존기업의 가치변화 요인에 관한 분석
  4.5 부실화 기업집단의 분석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기업집단 계열분리 계열사지원(propping) 부의 이전(tunneling) 통제권(control right) 현금권(cashflow right)

저자

  • 박경서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 정찬식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재무학회 [The Korean Finance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8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본 회는 재무학 및 이와 관련되는 분야를 발전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재무학회 학술대회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2006~2024
  • 십진분류
    KDC 325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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