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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 20주기 기념 학술대회: 오늘날, 박귀희의 예술 활동과 그 의의

<박귀희의 예술 활동과 그 의의> 박귀희의 판소리 연구
Park Gwi-hui's Pan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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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전통공연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전통공연예술학 바로가기
  • 통권
    제3집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71-170
  • 저자
    배연형, 손태룡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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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ark Gwi-hui (1921~1993) entered the circle of Pansori (Korean genre of musical storytelling, Epic Chant), and in the 1940s ~ 1950s, she was a leader in Changgeuk (traditional Korean opera) and women's Changgeuk. In the 1950s, Pansori was performed mainly as women's Changgeuk and Pansori aria (selection of choice Pansori lines). From the latter part of the 1950s, the complete performance of Pansori began to be restored by broadcasters. Broadcasters attempted to record the complete performance of Pansori through then famous Pansori performers, who practiced forgotten or un-learned lines to record them. Park Gwi-hui's Pansori was one of such efforts. In 1960, Park Gwi-hui learned Heungboga Pansori from Park Nok-ju and recorded the complete performance of it twice. Two recordings were achieved with a relatively time gap, thereby giving a glimpse of how she further developed her performance of Pansori. Park Gwi-hui's Heungboga Pansori performance is not really different from that of Park Nok-ju in terms of the frame. However, in terms of details, she tried to perfect her own work according to her view of music. Park Gwi-hui revised inappropriate and irrational contents of Pansori, and positively accepted new libretto. By recording alone, Park Gwi-hui's Heungboga partially has worldly language and lacks detailed perfection, but the comparison of the two recordings suggests how much she tried to perfect the music. However, after Park Gwi-hui was designated as the holder of important intangible heritage as Pansori singer to the accompaniment of Gayageum (Korean zither), she stopped further developing her Pansori performance.
한국어
박귀희(1921~1993)는 처음 판소리에 입문하여 1940~1950년대 창극과 여성국극의 주역 으로 활동을 하였다. 1950년대 판소리는 여성국극, 도막소리 위주로 공연을 하였다. 1950 년대 후반부터 완창 판소리 복원에 나선 곳은 방송국이었다. 방송국에서는 판소리 완창 을 녹음하기 위해 당시 활발하게 활동하던 명창들에게 완창 녹음을 의뢰하였으며, 명창 들은 잊어버리거나 배우지 못한 대목을 다시 연습하여 녹음을 하였다. 박귀희의 판소리 도 그 사례의 하나이다. 박귀희는 1960년 박녹주로부터 흥보가를 배워서 흥보가 완창을 두 번 녹음하였다. 두 녹음은 비교적 가까운 시간차를 두고 녹음되었기 때문에 그가 판소리를 어떻게 다듬어갔 는지 살펴볼 수 있다. 박귀희의 흥보가는 박녹주와 골격에서는 큰 차이는 없다. 그러나 세부적인 면에서는 자신의 소리관에 따라 다듬어서 완성된 작품을 추구하였다. 박귀희는 점잖지 못하다거나 합리적이지 못한 내용을 수정하였고, 새로운 사설을 적극적으로 수용 하였다. 녹음으로만 볼 때 박귀희의 흥보가는 통속적인 음악어법이 일부 남아있고, 세부 적인 완성도가 부족하지만, 두 녹음을 비교해 보면 음악의 완성을 위해 얼마나 세심하게 공을 들였는가 하는 것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곧 가야금병창의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로 지정되면서 그의 판소리는 더 이상 성장을 멈추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박귀희의 판소리 녹음
 3. 박귀희의 흥보가와 전승 태도
 4. 마무리
 참고문헌
 부록: 박귀희 판소리 사설
 Abstract
 토론문

키워드

박귀희 박녹주 판소리 흥보가 여성국극 녹음 완창 판소리 판소리 복원 방송국 킹스타 레코드 서울중앙방송국(KBS) 중요무형문화재 Pansori Park Gwi-hui (Pansori singer 1921~1993) ParkNok-ju (Pansori singer 1905~1979) Heungboga Pansori recording Changgeuk (traditional Korean opera)

저자

  • 배연형 [ Bae, Yeon-Hyung | 한국음반아카이브연구소. ]
  • 손태룡 [ 한국음악문헌학회 대표. ] 토론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전통공연예술학회 [ociety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 설립연도
    2011
  • 분야
    예술체육>기타예술체육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전통 공연예술들에 대한 조사·연구 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 공연예술의 전승·발전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본 학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들을 한다. (1) 한국 전통 공연예술 관련 자료 수집 및 자료집 발간 (2) 연구 발표회 및 학술 토론회 개최 (3) 학회지 및 연구 논저 발간 (4) 국내외 학회와의 학술 교류 (5) 국내외 공연 현장 탐방 (6) 기타 본 학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전통공연예술학 [Journal of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 간기
    반년간
  • pISSN
    2288-6346
  • 수록기간
    2012~2025
  • 십진분류
    KDC 680 DDC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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