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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기법을 이용한 찰갑의 보존처리 - 김해 진영 2지구 출토품의 보존처리 사례를 중심으로 -
Study on the Conservation of Scale Armor Using Duplication Technique ‐ Focused on the Case of the Conservation Treatment of the Excavated Artifact from Jinyoung 2‐Area, Gimh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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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보존과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권 제1호 (2015.03)바로가기
  • 페이지
    pp.75-86
  • 저자
    김동민, 박중혁, 조현경, 조남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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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 scale Armor is usually excavated in a scattered form weakened by corrosion after its burial. Therefore, they should be brought into the indoor in a safe environment for the on-site conservation treatment as it was excavated. They should be placed on a stable support with a reinforced base in the indoor treatment. In this process, the bottom surface which can not be observed after the conservation treatment is placed for a record by actual survey and photography. But this method had a limit on figuring out the whole aspects of the artifact. For compensating the defect, duplication of the artifact was considered as an alternative method for the previous two methods in the case of conservation of the scale Armor from Jinyoung 2-Area, Gimhae. Neck guard was excavated in a distorted form by the earth pressure, and was hard to recognize the original shape. However, whole real material of its original form was secured through the combination of each duplicated lamellae. Throughout the application of the duplication technique in the process of conservation of scale Armor and neck guard, it could secure the real material of the bottom surface and elevate the understanding of the artifact. Moreover, a constitution of the armor could be identified more effectively.
한국어
찰갑은 매납 이후 부식으로 약화되고 토압에 의해 각 소찰들이 흐트러진 상태로 출토된다. 따라서 출토 즉시 현장 보존처리를 통해 출토 당시의 모습 그대로 실내로 옮겨져야 하며, 실내 보존처리에서는 단단한 지지층으로 보강하 여 바닥에 놓여 진 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보존처리 후 실견이 불가능한 바닥면 에 대해서는 실측과 사진촬영 등을 통해 자료를 남기게 되는데, 이와 같은 자료만으로 유물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김해 진영 2지구’ 출토 찰갑의 보존처리에서는 바닥면에 대한 자료화 방법으로 실측, 사진촬영 이외에 복제를 통해 실견자료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또한 경갑은 토압에 의해 좌우로 찌그러져 정확한 형태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였는데, 개별 지판을 복제한 후 하나로 합쳐 매장 당시의 원형대로 복원하여 실물자 료를 확보하였다. 찰갑의 보존처리에서 새로이 복제 기법을 적용하여 육안으로는 관찰이 어려웠던 바닥면과 경갑에 대한 실물자료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유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갑옷의 구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2. 기존 보존처리 사례
 3. 김해 진영 2지구 출토 찰갑의 보존처리
  3.1. 보존처리
  3.2. 복제
 4. 고찰 및 결론
 REFERENCES

키워드

유물 복제 찰갑 유물 수습 보존처리 Duplication of artifact Scale armor Artifact collecting Conservation

저자

  • 김동민 [ Dong min Kim | 한국문화재재단 ] Corresponding Author
  • 박중혁 [ Jung hyeok Park | 한국문화재재단 ]
  • 조현경 [ Hyun kyung Cho |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
  • 조남철 [ Nam chul Cho |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The Korea Society of Conservation Science for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3
  • 분야
    자연과학>자연과학일반
  • 소개
    본 법인은 문화재 과학적 보존에 관한 제반 학술적 연구 발전 보급을 위하여 문화재 보존기술 개발과 수리 및 복원에 관한 방법을 연구함으로서 문화재의 보존 및 계승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보존과학회지 [Journal of Conservation Science]
  • 간기
    연5회
  • pISSN
    1225-5459
  • eISSN
    2287-9781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2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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