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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像點眼의식문의 변천과정
Developments of Consecration Procedures of ‘Drawing Eyes on Buddha Statue’
불상점안의식문의 변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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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309-342
  • 저자
    한정미(해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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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for the transition process of drawing pupils on buddhist statue. many ceremonial documents are examined chronologically and compared to find periodic characteristics. the ceremonial documents are supplemented as time goes on. there had been 20 kinds of Jineon in 『Jineonjip』 in the late 15C. those were supplemented with 35 kinds of jineon in 『Jeomanjakbeop』 by Keumhaeguanyong in 1919. In the same manner, Jeompil started in 3 types and then various 12 types are there. many kinds of object and method have been supplemented. Like this, ceremonial documents are not completed at a time. documents have been supplemented with various doctrines and ideas and completed gradually. In these days, many parts of ceremony have been omitted and essential parts are not handed down. Fortunately, we can find those omitted parts in documents. so try to rebuilt those omitted parts and apply to current ceremony.
한국어
본고는 불상점안의식의 변천과정에 대해 살펴본 것이다. 특히 점안의식이 시대별로 어떤 변화를 거쳤으며, 어떤 특 징이 있는지에 대해 여러 의식문을 비교하였다. 그리고 점안의식을 진행함에 있어서 선행되어야 할 의식과 현행 점 안의식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점안의식문은 시대를 거치면서 내용이 보완되었음을 알 수 있다. 진언의 경우 15C말에 간행된 『眞言集』에서는 20종이던 것이 1919년에 금해관영이 사서한 『點眼作法』에서는 35종으로 차츰 刪補되고 있다. 점필도 마찬 가지로 3종으로 시작된 것이 12종으로 그 종류가 다양해졌으며, 사물의 종류와 방법들도 보완되고 있다. 이와 같이 의식문은 한 번에 완성된 것이 아니라 교리와 사상이 반영되어 차츰 보완되어 완성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완성된 의식이 근대에 와서는 많은 부분들이 생략되고 의식과정에 있어 필요한 부분들이 전승되지 못해 실제 점안의식에서 소멸된 것들도 많다. 다행히 그 이전의 의식문들을 통해 확인했듯이 기존 의식문에 남아 있 는 내용을 현행 점안의식에 적용하여 의식을 거행한다면 조금 더 여법하고 완성된 의식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목차

한글요약
 Ⅰ. 머리말
 Ⅱ. 불상점안의식집의 종류와 내용
  1. 점안의식집의 종류
  2. 불상점안의식의 내용
 Ⅲ. 불상점안의식의 변천과정
  1. 의식문 변천과정의 배경
  2. 점안의식집의 내용 비교
  3. 점안의식문의 변천 내용
  4. 현행 불상점안의식의 문제점 개선방안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불상 점안 개안 점필 팔안 육통 오통오력 Buddhist statue jeoman Gaean Jeompil Palan Yuktong Ottong-oryeok.

저자

  • 한정미(해사) [ Han, Jung-mi(Hae-sa)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연구소 선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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