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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사 국행수륙대재의 문화콘텐츠 활용방안
A Study on Plans to Utilize the Cultural Content of Gukhaengsuryukdaejae of Samhwa-s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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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243-273
  • 저자
    이재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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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set out to develop Gukhaengsuryukdaejae of Samhwa-sa Temple as Buddhist Cultural Contents and explore the possibilities of its utilization in various fields. It also aimed to discover diverse values inherent in it and make a contribution to its development and active utilization as Cultural Contents with complex uses in mind. The study was based on the important perceptions of its social integration function. Gukhaengsuryukdaejae of Samhwa-sa Temple is a Buddhist sermon to invite all creatures in the world of confrontations and conflicts, gave them offerings, and move them toward a clean world through reconciliation and communication. The study proposed a three-stage project to develop it as Cultural Contents. Stage 1 involved collecting source data and turning them into an archive for development for various uses. Stage 2 involved the development of further upgraded content by processing resource data. Stage 3 on the development of utilization content proposed content development fit for the smart media environment. The strategies for the complex utilization of its content include establishing a conservation and utilization strategy according to the contemporary trends, developing multimedia platform-based content, and orienting the developmental efforts toward the direction of cultural products to create a new culture based on experiences. It is also required to set a prospect to make Gukhaengsuryukdaejae of Samhwa-sa Temple a leading brand of 2018 Winter Olympics and build an immersive media-based museum for the preservation and experience of its original form through the development of Cultural Contents.
한국어
본 논의는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를 불교문화콘텐츠로 개발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 하고자 한다. 아울러 삼화사 국행수륙대재의 다양한 가치를 발견해내고 복합적인 활용을 염두에 두고 문화콘텐츠로 개발하고 적극 활용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한다. 이는 삼화사 국행수륙대재가 가지는 사회 통합적 기능을 중요하게 본 것이다.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는 대립과 갈등의 세계에서 모든 생명을 초청하여 공양을 베풀고 화해와 소통을 통해 청정한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열린 법석이다. 본 논의에서는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를 문화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서 3단계로 작업할 것을 제안하였다. 먼저 1차로 다양한 활용을 위한 개발을 목적으로 원천자료를 채취하여 아카이빙 작업을 수행한다. 2차 콘텐츠 개발에서는 원천 자료를 가공하여 보다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개발한다. 3차 활용콘텐츠 개발은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 맞는 콘텐츠 개발을 제안하였다. 수륙재 콘텐츠의 복합적 활용 전략으로는 첫째, 현 시대 트렌드에 맞는 보존과 활용전략을 수립하고, 둘째 다매체 플 랫폼 기반의 콘텐츠를 개발하며, 셋째 체험 기반의 새로운 문화 창조의 문화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향을 지향해 야 한다. 아울러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는 2018년 겨울올림픽의 대표 브랜드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망을 세우고, 원형의 보존 과 체험을 위해서는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한 실감미디어 기반의 박물관 구축이 필요함을 밝혔다.

목차

한글요약
 Ⅰ. 머리말
 Ⅱ. 삼화사 국행수륙대재의 문화콘텐츠적 가치와 역할
  1. 불교문화콘텐츠와 삼화사 국행수륙대재
  2. 삼화사 국행수륙대재의 문화적 가치
 Ⅲ. 삼화사 국행수륙대재의 문화콘텐츠 개발 방향
  1. 삼화사 국행수륙대재 원천자료의 채취
  2. 삼화사 국행수륙대재 2차 콘텐츠 개발 방안
  3. 삼화사 국행수륙대재 3차 콘텐츠 활용 방향
 Ⅳ. 삼화사 국행수륙대재 콘텐츠 활용 방안
  1. 수륙재 콘텐츠의 복합적 활용 전략
  2. 2018 겨울올림픽의 브랜드로 활용
  3. 실감미디어 콘텐츠 기반의 수륙재박물관
 Ⅴ. 맺는말
 참고문헌
 Abstracts

키워드

문화콘텐츠 불교문화콘텐츠 불교의례 수륙재 국행수륙대재 삼화사 국행수륙대재 문화콘텐츠 활용방안. Cultural Contents Buddhist Cultural Contents Buddhist ceremony Samhwa-sa Temple Suryukjae Gukhaengsuryukdaejae Gukhaengsuryukdaejae of Samhwa-sa Temple Plans to Utilize the Cultural Content

저자

  • 이재수 [ Lee, Jae-soo |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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