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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葬의 “孝”문화적 재인식
Re-recognition of “Filial Piety(孝)” Cultural as Cremation Cultural(火葬)
화장의 “효”문화적 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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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139-176
  • 저자
    이철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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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Looking at the process of change in our cremation cultural(火葬文化) thanks to the flourishing of Buddhism was also the start of the cremation rites by being found with traces of prehistoric burial(埋葬) and was the oldest funeral method to a universal recognition method. However, over the enemy Confucianism in Korea had reached the state maintenance system as a cultural rite of "Zhu Xi’s Family Rituals (朱子家禮)" the emphasis was to become the basis of the traditional rite now. As the modernization of cremation rites was introduced from Japan after the Japanese occupation of funeral appeared way back to the front, but was acceptable subject to avoid confusion due to the Confucian identity according to colonial times and repulsion. However, you will be able to store recently due to the lack of alternative facilities and economic burden as cremation rites have shown that a change of culture revisited recognized as a common burial method. Looked at from the perspective of life and death and religion and philosophical logic optimistic about the universal reach a settlement with the 76.9% average percentage of cremation rites the process of this study is cremation rites who is also the target of avoiding a negative way, once the funeral culture. As a result, studies that have formed negative views about the idea of cosmetic Filial piety( 孝) recognized in view of the negative social norms cremation rites is. This view is due to a death in the Confucian Filial piety(孝) thought the issue of religious doctrinal aspects and optimistic side of life and death in the negative perception of cremation rites of the Christian faith can be described as traditional Shamanism and Confucianism, the previous non-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ritual of plays a very important role in the logic of the Filial piety( 孝) is in the acceptance and change in burial method . Consequently, financial or social variables which are caused by many variables, such as the housing problem. But love the Filial piety(孝) supporting the concept of a blood exchange , equities and obligations , such as the Filial piety(孝) for many years traditionally marginalized social values ​​burial cremation cultural culture is an important concept may be universally recognized seems to have a role. This implementation of the urns and cremation after regular memorial rites through the philosophical , religious and social norms recognized as the value of the Filial piety(孝) rather than a matter of life and death , and it was found that optimistic discussion. Since the discussion seems to be the norm in society , with life and death and death rituals of our optimistic discussion or analysis to be the most important influencing factors in the process of burial and ceremonial way change value.
한국어
우리나라의 화장문화(火葬文化)의 변화과정을 살펴보면 화장(火葬)의 시작은 선사시대에 화장한 흔적이 발견됨으로 서 매장(埋葬)과 함께 가장 오래된 장법이었으며 불교의 융성에 힘입어 보편적인 장법으로까지 인식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성리학적 유교를 통해 국가체제가 정비하였던 조선에 이르러 『주자가례(朱子家禮)』에 의한 의례문화가 강 조되었고, 현재까지도 『주자가례(朱子家禮)』는 전통의례의 근간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이후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부터 도입된 근대화된 화장법이 수용되면서 다시 전면에 등장하게 되었지만 식민지배에 따른 반발과 정체성에 대한 혼란 등으로 인해 기피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 매장시설의 부족과 경제적 부담 증가에 따른 대안으로 화장문 화가 재조명 되면서 보편적인 장법으로 인식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한때 부정적 장법으로 기피의 대상이기도 하였던 화장문화가 평균화장률이 76.9%에 이르는 보편적인 장 법으로 정착하게 된 과정에 대해 효(孝)의 관점에서 시대별 구분을 통해 변화양상을 살펴보고 이를 장법의 변화과정 과 비교연구를 통해 관련성을 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화장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 대해 세상의 모든 만물이 기(氣)의 변화과정으로 인식한 유교의 생사관이나 논 리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규범으로 인식한 효(孝)의 관념이 화장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형성한 것으로 연구 되었다. 이러한 관점은 유교 이전의 전통적 신앙이라고 할 수 있는 무속과 현재 우리사회의 대표적 종교 중에 하나인 기독교의 화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교리적 측면이나 종교 생사관적 측면의 문제가 아닌, 유교적 효(孝)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죽음의례 중 장법의 수용과 변화에 있어서 사회규범적 가치로서 효(孝)의 논리가 매우 중요한 역할 을 담당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사회적 변수인 재정적이거나 주거공간의 문제 등으로 인한 많은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혈연과 의무로 서 봉양이라는 전통적 효(孝)개념에서 사랑․상호교환․공평 등으로 변화된 효(孝)개념을 통해 변화된 사회적 가치관이 오랜 세월 전통적 장법으로 인식한 매장문화를 화장이 현재 우리의 보편적 장법으로 인식할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 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화장이후의 납골과 주기적(週期的) 추모의례의 시행은 철학적, 종교적, 생사관적 논 의 이전에 그 기저에 효(孝)의 사회 규범적 가치로 인식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후 우리의 죽음의례 또는 장법 등의 의례적 변화의 과정에 대한 연구에서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분석되어야 할 부 분으로 기존의 생사관적 논의와 더불어 사회규범에 대한 논의가 추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목차

한글요약
 Ⅰ. 머리말
 Ⅱ. 죽음의례와 조상숭배의 이해
  1. 죽음의 문화적 이해
  2. 유교적 생사관의 이해
  3. 조상숭배에 대한 이해
 Ⅲ. 효(孝)문화와 죽음의례의 변화
  1. 효(孝)개념의 변화양상
  2. 죽음의례의 변화
 Ⅳ. 화장문화(火葬文化)의 재인식
  1. 화장문화(火葬文化)의 생사관적 이해
  2. 화장에 대한 종교적 이해와 변화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효(孝)의 개념 죽음의례 죽음(死) 상례(喪禮) 장례(葬禮) 화장의 역사 조상숭배 유교적 생사관 무속의 생사관 기독교의 생사관 the concept of filial piety. death rituals death traditional funeral(喪 禮) funeral(葬禮) ancestor worship history of Crematorial the Confucianism concept of life and death the Shamanism concept of life and death the Christianity concept of life and death.

저자

  • 이철영 [ Lee, Chul-young |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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