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to a global religion by Buddha's enlightenment means the naturalization in different culture societies. A representative example is the establishment of the filial piety, that is, the sutra manifesting parent's kindness with the parent's kindness ideology. This sutra is an apocryphal sutra written in the process of transferring Buddhism to East though, it symbols dynamism from the outlook of present sense. In this dissertation, it is the purpose to reveal the essence of the buddhist filial piety, that is, the parent's kindness ideology, focusing on the sutra manifesting parent's kindness and Uranbungyeong. The import of Buddhism with Leaving home ethics gave a big cultural impact to Chinese society which considered Filial Piety Ethics as a significant factor. In Confucianism, Buddhism was called, 'barbaric religion without parents', in the process overcoming this negative flow, the parent's kindness ideology was germinated, and the sutra manifesting parent's kindness was established at the height of this phenomenon. The filial Piety of Confucianism has some steps of, serving from parents to King, in the end, taking care of oneself, and honoring ancestors' wishes etc. But its teaching itself is mainly with the present world. About this, the Buddhist Filial Piety, that is, the parent's kindness ideology is based on the law of cause and effect, on the one hand, it developed to parents' ideology of the three worlds, on the other hand, it considers Cheondo(薦度), the way to heaven, which leaves suffering and gains pleasure including serving parents, as the essence. Among them, there contains ethics of the mundane world. Therefore, it was the development of the Buddhist filial piety opening a new dimension of filial piety ideology in the eastern land. In a contemporary society, I think the dynamism which established the Sutra manifesting parent's kindness, that is, the present sense can be a big fortune farm of mankind.
한국어
석존의 정각에 의한 불교의 세계종교화는 이문화(異문화)사회에의 토착을 의미한다. 그 대표적인 예의 하나가 효사상, 즉 부모은사상을 중심한 『부모은중경』의 성립이다. 이 경전은 불교 의 동전과정에서 이루어진 위경(僞經)이지만, 현장성을 중심으로 보면 역동성을 상징한다. 본 고에서는 이러한 『부모은중경』과 『우란분경』을 중심으로 불교 효사상, 즉 부보은사상의 본질을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충효윤리를 중심한 중국사회에 출가윤리가 중심인 불교의 전래는 커다란 문화적 충격을 안겨 주었다. 유교에서는 불교를 「무부무군(無父無君의 호교(胡敎)」로 핍칭 하게 되었고, 이를 극복 하는 과정에서 부모은사상이 발아되었고, 그 정점에 『부모은중경』의 성립을 보게 된다. 유교의 효는 부모의 봉양에서부터 임금을 섬기고 마침내 자신을 올바로 간수하며, 선인의 유지를 받드는 등의 단계가 있다. 그러나 그 가르침 자체가 현세 위주이다. 이에 대하여 불교의 효사상, 즉 부모은사상은 연기이법에 바탕하여, 한편에서는 삼세부모사상 으로 전개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봉양은 물론 이고득락(離苦得樂)하는 천도(薦度)를 본질로 하 고 있다. 따라서 불교의 효사상 전개는 동토에 있어서 효사상의 새로운 차원을 열고 있는 것이 다. 현대사회에 있어서도 『부모은중경』을 성립시킨 역동성, 곧 현장성은 인류의 커다란 복전 이 될 것으로 본다.
목차
한글요약 I. 서언 II. 불교의 동전과 『부모은중경』의 성립 1. 『부모은중경』의 성립 2. 『부모은중경』의 피은과 보은 Ⅲ. 『우란분경』류의 목련구모와 효사상 1. 『우란분경』과 목련구모 2. 불교 효사상의 핵심 VI.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불교의 효보은사상부모은중경우란분경위경효경충효윤리목련구모유교도교the Buddhist Filial PietyKindness IdeologyThe Sutra manifesting parent's kindnessUranbungyeongApocryphal SutraFilial Piety SutraFilial Piety Ethics.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