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icle start from curiosity that I want to know two points of questions. first, how to change of a space in the crash of sensibility and intellect accordingto national violence. second, how to make a madness’ space in the authorityof capitalism and human’s desire after the Cultural Revolution. I’m using aconcept ‘the heterotopia of narrative space’ search for characters makingidentity spaces in the subjugate spaces by violences and authorities. China isa real madness and violence space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A lot ofpeople consider to anti-revolutioners the others. but I can find ‘the heterotopiaof narrative space’ about love for mankind and universal space throughBumPyoeng Song who is a father of brothers, he try to keep his home and hope. China is a communist country on politics and a capitalist country on economy. so the text show ‘the heterotopia of narrative space’ through devide GwangDoLee and Gang Song’s spaces. GwangDo Lee enjoy sexual and luxury life stylein middle of new authority structure in a capitalist socialist system. but GangSong doesn't enter the system instead of enter the another ‘Chronotope’ thatis broke as grotesque space. There are changed madness space by ideology inthe Cultural Revolution. It made another madness ‘the heterotopia of narrativespace’. also capitalism become secularization and some chinese people worshipmaterialism in space. GwangDo Lee and Gang Song made another festivalspaces in there, GwangDo Lee pursue exchange body and world throughexpanded thought. The space is a physical symbolic space and we communicateand break down boundary of inside & outside, identity & otherness, you & me. but Gang Song’s space is a grotesque that has broken body, he can’t enter thethere. he take out his grotesque mask as suicide, fly as gull, and make aidentity space. after Gang Song’s death, GwangDo Lee realize how capitalism’sdesire can easily break down and try to take out in there. Yú Hua show how space of capitalism’s desire can easily break down in realistic ‘the heterotopiaof narrative space’ of China as a communist country. but I can find transformedcreative and development image that is not yet renovation but it can over comechinese traditional values’ fall down from capitalism. so Brothers are culturaltotality texts about the Cultural Revolution in chinese modern history through‘the heterotopia of narrative space’ at these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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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국가폭력으로 인한 감성과 이성의 충돌 안에서 공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문혁이후 결합된 자본주의 권력과 인간의 욕망이 어떠한 광기적 공간을 만들어나가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호기심에서부터 출발한다. 폭력과 권력에 예속된 공간 안에서 인물들이 만들어나가는주체적 공간을 찾아보기 위해 본 연구자는 이종공간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문혁직전부터 문혁이 이루어지는 동안 중국은 내가 살아남기 위해 타인을 현반으로 규정하고, 피비린내나는 폭력을 행사하는 실제적이고도 광기어린 공간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가정을 지키고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송범평을 통해 중국의 전통적 가치를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그 가치를 지키고자 한 인류애적․보편적 이종공간이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다. 문혁 이후 중국은 정치적으로는 공산주의 국가이면서도 경제적으로 자본주의를 따르는 이종공간이 생겨나는데 텍스트에서는 이광두와 송강의 공간을 나눔으로써 자본주의적 공간의 이종화를 보여준다. 자본주의적 사회주의 체제 안에서 새로운 권력구조의 중심에 선 이광두는 섹스와 사치로 점철된삶을 누린다. 반면 송강은 이 안에 편입되지 못하고 그로테스크하게 파편화된 또 다른 크로노토프 안에서 위치하게 된다. 문혁시기 이데올로기에 의해 광기적으로 변해버린 공간 안에서,문혁 이후 자본주의가 세속화되면서 물신숭배를 하는 또 다른 광기적 이종공간이 생겨난 것이다. 그 공간 안에서 이광두와 송강은 서로 다른 축제의 공간을 만든다. 이광두의 공간은 확장된 사고를 통해 몸과 세계의 교환을 추구하고, 내부와 외부, 나와 우리, 정체성과 타자성 사이의 경계를 교통하고 허무는 신체적 기호의 공간이다. 반면 송강의 공간은 이 공간에 유입되지 못하고 파편화된 육체를 가진 그로테스크 한 공간이다. 송강은 자살로서 그로테스크한 가면을 벗어버리고 갈매기로 비상하면서 주체적 공간을 형성한다. 이광두는 송강의 죽음 이후자본주의적 욕망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 깨닫고 스스로 벗어나고자 한다. 작가는 공산주의 국가이면서도 새로운 대중소비사회가 형성되어가는 현실적인 이종공간 안에서 자본주의적 욕망의 공간이 얼마나 쉽게 깨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그러나 우리는 자본주의로 인한중국 전통적 가치의 몰락을 넘어서, 아직 쇄신되지는 않았지만 차츰 변형되어가는 생성과 성장의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형제>는 이종공간을 통해 당대사에 대한 문화적총체성을 드러낸 텍스트라 할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는 말 2. 국가폭력의 광기와 공간의 가치상실 3. 광기적 공간의 폭력성: 이념적 공간에서 자본주의 공간으로 4. 축제 공간의 광기와 극복 : 인간성 회복을 통한 공간의 주체성 획득 5.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위화<형제>국가폭력자본주의 권력욕망이종공간광기광기적 공간공간의주체성주체적 공간문화적 총체성Yú HuaBrothersnational violencecapitalism authoritydesire‘the heterotopia of narrative space’madnessspace of madnessspace of identitycultural totality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