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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緖의 詩歌에 나타난 창작의식 고찰
A Study on Creative Consciousness of Siga(詩歌) written by Yi seo(李緖)
이서의 시가에 나타난 창작의식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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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집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133-154
  • 저자
    송재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9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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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to clarify aspects and meanings of Siga(詩歌) written by Yi seo(李緖) on the basis of Monghanyounggo(夢漢零稿) of records and literature, suchas Chinese poetry and Gasa(歌辭). Yi seo(李緖) wrote Chinese poetry and Gasa . These will have a great significance in understanding the life andconsciousness of royal family by considering the creative consciousness.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he express the emotion of the exile in hischinese poetry and provide direction and goals in life wnich rescind his exilein . He have a premonition of his fate which will undergo asa royal family, and aimed life in seclusion. And he can express a willingnessnot to suffer from misfortune was swept away in so many hardships. This showsa particular situation that there is only one way in which royal family can selectwhen he was released from his exile caused by the conspiracy. And if we lookat in relation with a retiring place, Changpeong(昌平), we can find that hewrote a with the intention of making friends with the locals. He can form of sympathy and keep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 intellectuals,by expressing ideas of ethics and values which shared as upper intellectualsin Gasa . Furthermore, he can teach pupils and people withideas of ethics which gained through the study of ethics.
한국어
이 논문은 <夢漢零稿>에 수록된 한시와 가사 작품을 문집의 기록과 관련하여 살펴보고,왕족 李緖가 詩歌를 통 해 드러내고자 했던 의식세계를 고찰해 보고자 작성된 것이다. 李緖의문집 <夢漢零稿>에는 그가 지은 <述懷 > 시 1수와 가사 <樂志歌>, 珍城守 綿의 한시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역모에 휩쓸려 귀양을 갔던 왕족의 삶 과 의식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논의의 결과 李緖는 한시 작품을 통해서 유배생활의 감회를 표출하고 있고, <樂志歌>를통해서는 유배가 끝난 후의 삶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樂志歌>는 자신이 왕족으로서 겪어야 할 운명을 예감하고, 隱逸的 삶을 지향함으로써다시는 세파에 휩 쓸려 불행을 겪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이는 곧 역모로인한 유배에서 풀려났을 때 왕족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은거 하나밖에 없다는 왕족만의 특수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은거지인 昌平이라는 향유공간과 관련지어 <樂志歌>를 살펴보면 그 창작의식 속에는 작가 자신이 살아가야 할 공간의 구성원들과 친밀감을쌓아가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상층 지식인으로서 공유하는 도학적 이념 과가치관을 가사를 통해 드러냄으로써 지역의 지식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나아가 학문 수양을 통해 얻은 성리학 이념을 후학을 비롯한 백성들에게 교화하는 역할도 할 수 있었다.

목차

국문요약
 1. 서
 2. 왕족 李緖의 유배생활
 3. 李緖의 詩歌 창작의식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왕족 유배 은일 한시 가사 낙지가 Royal Family Exile Seclusion Chinese Poetry Gasa(歌辭) Nakgiga(樂志歌)

저자

  • 송재연 [ Song, Jae-Yeon |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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