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자녀 국어/한국어교육 및 학교 교육환경에 대한 각급 학교 교사의 인식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School Teachers’ Recognition upon Korean Education for the Students with Multicultural Family Background
The authors conducted a survey against teachers in kindergartens,elementary schools, middle schools and high schools for getting their thoughtsupon the students with multicultural family background in relation to Koreaneducation, their parents, teaching contents and school environments. The results of the survey showed the discrepancy of the teachers’ recognitionon the students with multicultural family background based upon their schools’educational level. The students did not have any serious problems inkindergartens but they faced some confusion in terms of their self-identity withtheir coming puberty period in elementary schools. However, they becamestable in high schools. Their Korean problems were decreased in number withtheir entering schools of higher grade, in particular with their ‘living Korean’,but some still had Korean problems with their ‘academic Korean.’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교사들의 일반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각 급 학교별로 다문화가정 자녀가 소속되어 있는 학교의 교사들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조사의 내용은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국어/한국어교육과 관련된 사항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둘러싼 교육환경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설문 조사 결과는 각 급 학교별로 교사들의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인식에서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들의 학교 적응과 관련한 사항을 보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큰 문제없이 적응하고 있으나 초등학교에서는 사춘기의 도래와 함께 자신의정체성에 대해 혼란이 오고 중․고등학교에 가서는 다시 안정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와 관련해서는 이들이 나이가 들수록 한국어(생활 한국어)에 문제가 있는 학생의 수는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일부는 한국어 문제(학습 한국어)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수행하고자 하는 연구의 범위와 내용 3. 기존의 연구에 나타난 교사의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태도 4. 설문 조사를 통한 각 급 학교 교사의 인식 차이 비교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부록>
키워드
다문화가정 자녀국어교육한국어교육교육 환경교사students with multicultural family backgroundKorean education for native Korean speakersKorean education for foreign language speakerseducational environmentteachers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