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cademic identity of police science in research on crisis management in Korea. For this purpose, research trends in police science were analyzed through the semantic network analysis method using a total of 70 research papers on police science published in the Journal of Safety and Crisis Management.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summarized largely into two points. First, dissertations on police science published in the Journal of Safety and Crisis Management during the period from 2005 to 2014 dealt frequently with research keywords such as ‘terror,’ ‘analysis,’ ‘crime,’ ‘coping strategy,’ ‘Korea,’ ‘U.S.,’ ‘case study,’ and ‘introduction.’ By segment of period, frequently covered research keywords were ‘terror,’ ‘cyber, ‘crisis management,’ and ‘coping’ during the segment of 2005-2009, and ‘analysis,’ ‘strategy,’ ‘police,’ ‘coping strategy,’ ‘influence,’ ‘introduction,’ and ‘case study’ during the segment of 2010-2014. Second, when the centrality of research keywords was analyzed by the semantic network analysis method: ① degree centrality was high in order of ‘cyber,’ ‘crisis management,’ etc. centering on keyword ‘terror’ in research during the period of 2005-2009; ② keywords such as ‘strategy,’ ‘analysis,’ ‘police,’ ‘Korea,’ ‘prevention,’ and ‘crime’ formed sequencing relationships centering on keyword ‘terror’ during the period of 2010-2014; and ③ keyword ‘terror’ showed the highest degree centrality, and centering on this, keywords such as ‘strategy,’ ‘analysis,’ ‘police,’ ‘policy,’ ‘implication,’ ‘prevention,’ ‘coping,’ ‘crime,’ ‘Korea,’ ‘U.S.,’ and ‘terrorism’ formed high sequencing relationships during the entire period of 2005-2014.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위기관리분야 연구에서 경찰학이 차지하는 학문적 정체성을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05년부터 2014년까지「한국위기관리논집」에 게재된 경찰학 관련 총 70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언어 네트워크 방법론을 활용하여 경찰학 분야의 연구경향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다음과 같이 크게 두 가지 정도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2005년부터 2014년까지「한국위기관리논집」에 게재된 경찰학 관련 연구논문들은 전반적으로 ‘테러’, ‘분석’, ‘범죄’, ‘대응방안’, ‘한국’, ‘미국’, ‘사례분석’, ‘도입’ 등의 연구주제어가 빈번하게 다루어졌다. 연도 구간별로 살펴보면, 2005-2009년 구간에서 ‘테러’, ‘사이버, ‘위기관리’, ‘대응’ 등의 연구주제어가 빈번하게 다루어졌으며, 2010-2014년 구간에서는 ‘분석’, ‘방안’, ‘경찰’, ‘대응방안’, ‘영향’, ‘도입’, ‘사례분석’ 등의 연구주제어가 자주 등장하였다. 둘째, 언어 네트워크 방법론을 활용하여 연구 키워드의 중심성을 분석해 본 결과, ① 2005-2009년 시기의 연구는 ‘테러’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이버’, ‘위기관리’ 등의 순으로 연결중심성이 높게 나타났다. ② 2010-2014년 시기에서는 ‘테러’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방안’, ‘분석’, ‘경찰’, ‘한국’, ‘예방’, ‘범죄’ 등이 연결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③ 2005-2014년 시기의 전체적인 연구경향을 살펴보면 ‘테러’라는 키워드가 연결중심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방안’, ‘분석’, ‘경찰’, ‘정책’, ‘함의’, ‘예방’, ‘대응’, ‘범죄’, ‘한국’, ‘미국’, ‘테러리즘’ 등의 키워드가 높은 연결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한국 위기관리 연구의 계보와 경찰학 분야의 입지 Ⅲ. 연구방법론 1. 언어 네트워크 방법론 2. 자료의 수집 3. 분석의 방법과 절차 Ⅳ. 분석결과 1. 경찰학 관련 연구의 연구주제어 분석 2. 언어 네트워크 방법론을 활용한 경찰학 관련 연구경향의 패턴 분석 Ⅴ. 결론 및 함의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