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 축차동태 글로벌 연산가능일반균형 모형의 활용 -
Economic Impact Analysis of Natural Disasters - Using Recursive Dynamic Global Computable General Equilibrium Model -
This study analyzes economic impact of natural disasters in Korea and eight regions of the world using KEI-Linkages model, a recursive dynamic Global Computable General Equilibrium(CGE) model. Results show that the most affected regions are East Asia and the Pacific, while Europe and Central Asia are the least affected. Applying 100, 200, 250-year flood frequency scenarios in Korea show that GDP will decline by 0.16% ~ 0.1%, and it will not likely to return to the BAU level by 2050. Production in ‘Coal·Gas·Minerals’ and ‘Dwellings’ sectors decline the most, and the former shows rather a long period of stagnation. This is the first study of its kind in Korea using a recursive dynamic CGE model to analyze economic impacts of natural disasters, whose results can contribute to developing an economic risk management strategy for climate change adaptation.
한국어
자연재해가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축차동태 연산가능일반균형 모형인 KEI-Linkages 모형을 활용하여 세계 지역별 비교 및 한국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세계 지역별 자연재해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지역은 ‘동아시아 및 태평양’이었고, ‘유럽 및 중앙아시아’ 지역이 가장 적은 영향을 받았다. 한국에 대해서는 100년, 200년, 250년 빈도의 홍수 발생 시나리오를 적용한 결과, 2015년 가상의 재해 발생시 GDP가 0.1%에서 최대 0.16%까지 감소하였고 2050년까지 BAU의 GDP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였다. 산업별로는 ‘석탄․가스․광물,' ’주거․부동산' 업종의 생산량이 가장 크게 감소하였고, '석탄․가스․광물‘ 업종이 상당 기간 동안 감소된 생산량 수준으로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본 논문은 축차동태 CGE 모형을 활용하여 자연재해의 경제적 영향을 분석한 국내 최초의 연구로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위험관리 전략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I. 서론 II. 문헌 연구 III. 연구방법 및 자료 1. KEI-Linkages 모형의 적용 2. 자료 3. 자본스톡 감소 시나리오 구성 Ⅳ. 분석결과 1. 세계 지역별 자연재해의 경제적 파급효과 2. 한국의 자연재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축차동태 연산가능일반균형 모형자연재해경제적 파급기후변화recursive dynamic CGE modelnatural disastereconomic impactclimate changesafety rightdisadvantaged classcriterion of the acceptable risk level
저자
홍종호 [ Jong Ho Hong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