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는 조선족에 대한 정의를 살펴봄과 동시에 이들을 어떻게 호칭해야 되는 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현재 중국에는 한국외교통상부가 ‘재중동포’라고 분류한 사람들이 260만 명 거주하고 있다. 한국의 700만 재외동포 중에서 한 나라에 가장 많이 거주하는 숫자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명확한 한국내에서 통일된 호칭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여러 혼란 을 야기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2장 조선족의 정의에서는 조선족의 이주경향과 활동상에 대해 정리하 였고, 3장 조선족과 한국계미국인 부분에서는 ‘한국계중국인’이란 호칭과 ‘한국계 미국인’이란 호칭의 상호 관련성을 살펴보았으며 4-5장에서는 조선족사회의 형 성 과정과 현재 당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동덕여자대학교 한중미래연구소 [Institute for the Future Korea-China Relations]
설립연도
2012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소개
본 연구소는 전문화되고 특화된 중국관련 연구소 구성의 필요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지역학으로서의 중국학과 한국학 제 분야의 학제 간 연구 수행을 통해 한국학과 중국학의 선도적 연구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는 한국에서 의미를 갖는 중국학과 중국에서 의미를 갖는 한국학으로 학문적 지평을 확장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