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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발표 : 악의 문제와 한국사회

神의 ‘冒險’과 人間의 ‘責任’ - 한스 요나스의 ‘아우슈비츠 以後의 神 槪念’ -
Gottes Abenteuer und Verantwor tung des Menschen. Hans Jonas’ Gottesbegriff nach Auschwitz
신의 ‘모험’과 인간의 ‘책임’ - 한스 요나스의 ‘아우슈비츠 이후의 신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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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가톨릭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가톨릭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호 (2014.10)바로가기
  • 페이지
    pp.157-176
  • 저자
    김종국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863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meinem Aufsatz, welcher H. Jonas’ nicht-allmächtigen Gott vorstellt und dessen gegenwärtige Bedeutung ermisst, möchte ich folgende fünf Thesen geltend machen. Ein nicht-allmächtiger, d. h. von physischer Seite ohnmächtiger Gott hatte Auschwitz geschehen lassen(1); Gottes Nicht-Allmächtigkeit geht auf das Ereignis zurück, dass er wagte, seine ganze Kraft zu entäußern(2); Dieser Gott ist ein werdender, sich leidender, sorgender Gott, und zugleich ein mit Anspruch in den menschlichen Geist eingreifender Gott(3); Seine endgültige Schöpfungsabsicht besteht darin, die menschliche Freiheit, d. h die Moralität der Verantwortung zu ermöglichen(4); Meines Erachtens stammt Jonas’ Begriff eines nicht-allmächtigen Gottes aus dem Kants Begriff vom Moralgesetz als Faktum der Vernunft(5).
한국어
이 글은 아우슈비츠로 대표되는 ‘무고한 자의 고난’이라는 결론 으로부터 ‘전능하지 않은 신’이라는 근거로의 요나스적 추론 및 이 러한 신과 인간의 관계를 드러내고, 이러한 신의 철학사적 의의를 간략히 짚어 본다. 첫째, 아우슈비츠라는 결론의 이유는 물리적으 로 무능한, 전능하지 않은 신이다. 둘째, 신이 전능하지 않은 것은 피조물에 자신의 힘을 전적으로 양도하는 모험을 감행했기 때문 이다. 셋째, 이 신은 그러나 세상과 함께 변화하고, 인간에 의해 고난당하고, 인간사를 염려하며, 선의 요구로 인간의 정신에 개입 하는 신이다. 넷째, 신이 전능하지 않기로 결단한 이유는 인간의 자유, ‘책임의 도덕성’을 위해서이다. 다섯째, 필자가 보기에 요나 스의 ‘전능하지 않은 신’의 진원지는 칸트의 ‘이성의 사실로서의 도 덕법’이다.

목차

1. 에티 힐레줌의 경우
 2. 들어가는 말: 아우슈비츠를 용인한 신은 어떤 신인가?
 3. 아우슈비츠 이후의 신: ‘전능하지 않은 신’
 4. 신의 도박과 모험: 전능하지 않기로 결단함
 5. 신에게 남은 것: ‘고난’과 ‘호소’
 6. 인간의 ‘책임’
 7. 맺는 말: ‘이성의 사실’의 도덕 신학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저자

  • 김종국 [ Kim, Jong-Gook | 경인교육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가톨릭철학회 [The Korean Associotion of Philosopher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학회는 가톨릭 철학자(및 유관학자)들의 연구를 증진시키고, 그 결실을 결집하여 출판하며, 국내외의 유관 학회들과의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한국의 철학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가톨릭철학 [The Catholic Philosophy]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2915
  • 수록기간
    1999~2020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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