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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의 비잔티움 재현과 욕망의 전복 : 새로운 시각
Yeatsian Representation of Byzantium and Subversion of Desire : A New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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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이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 예이츠 저널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권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277-292
  • 저자
    김재봉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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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focuses on the versification of desire arising, desiring, sublimation and purification of desire and following inner conflicts. The Byzantium of W. B. Yeats to which only imagination carries us is a holy city of the eternal and complete life and a safe haven from temporal reality. The golden bird, a symbol of Yeats’s spiritual eternity is an artificial creature that refuses all worldly attributes in reality. Therefore, it only exists in the vision of the poet. As his aspiration for the spiritual journey and reincarnation gets stronger, his wistful desire continues to appear subverted and disconnected. Byzantium is only imagined and assumed as a Utopia in which the poet is to realize his desire. In actuality, the representation of Byzantium connotes a recognition of an impossible realization of the spiritual voyage to the place. Thus, paradoxically, unrealized desires arise perpetually. In short, an aesthetic representation of Byzantium means only Yeats’s subverted desire.
한국어
이 논문은 욕망의 생성 혹은 욕망함과 욕망의 승화와 정화 그리고 이로 인한 내면적 갈등의 시화(詩化)에 초점을 둔다. 오직 상상으로 가능한 예이츠의 비잔티움은 영원하고 완전한 성도이고 속세의 현실로부터 안전한 안식처이다. 예이츠의 정신적 영원성을 상징하는 황금새는 현실의 모든 세속적 속성들을 거부하는 인공적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이 조형물은 오직 시인의 비전속에서만 존재한다. 영적 순례와 환생의 열망이 강해질수록 시인의 안타까운 욕망은 전복되고 단절된다. 비잔티움은 오직 시인이 욕망을 실현할 이상향으로만 상상되고 가정된다. 결국 비잔티움의 재현은 그 곳으로의 정신적 항해의 실현이 불가능함을 인식하고 있음을 함의한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욕망이 충족되지 않는 상황만 계속 발생한다. 비잔티움의 미적 재현은 예이츠의 전복된 욕망을 의미할 뿐이다.

목차

우리말 요약
 Abstract
 1
 2
 3
 Works cited

키워드

예이츠 비잔티움 욕망 재현 전복 Yeats Byzantium desire representation subversion

저자

  • 김재봉 [ Chae-bong Kim | 동아대학교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이츠학회 [The Yeats Society of Korea]
  • 설립연도
    1991
  • 분야
    인문학>영어와문학
  • 소개
    예이츠 및 관련 분야에 대한 회원들의 학문 발전을 도모하고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기획하고 수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1) 학술 발표회 및 세미나 개최 2) 학술 정보의 수집과 자료 교환 3) 연구논문집 『한국예이츠저널』(The Yeats Journal of Korea) 발간 4) 회원 상호간의 학문적 교류와 친목 도모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 예이츠 저널 [The Yeats Journal of Korea]
  • 간기
    연3회
  • pISSN
    1226-4946
  • 수록기간
    1991~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41 DDC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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