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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천지의 능력과 적용과정
Aristotelian Phronesis’ Capabilities and Application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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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집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465-484
  • 저자
    박재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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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moral education has to be the education with emphasis on Aristotelian phronesis. His phronesis as a practical wisdom(not a knowledge) is a kind of practical perception (=sensory perception) of the universal value in the individual, changeable and particular things. And what the integrated moral education means is 'Becoming (a virtuous man) by Doing (well-judged actions habitually and having appropriate emotions)' Such a moral education has to be the practical education(=learning from experiences) which makes learners have Aristotelian phronesis as capabilities to understand and judge and to be clever, consequently to carry out deliberations and choice. Understanding is not only perceiving individual states of affairs and universal value in such states, but also apprehending one's appetites. It lead to judging what kind of action. Judging is being able to analyze the situation and choose(or decide) what is right and proper. And doing the chosen right and proper action require cleverness The cleverness is enabling an agent to perform a set-up end. The person having phronesis has to be not only clever but good. And now the phronesis is more sensory perception than knowledge. And it applies to deliberation and choice-decision. The process of deliberation is that of a kind of investigation into the things in one's power and indecisive and changable according to action. And the subjects of deliberation are mainly the constituents of end. And the choice(=decision) as a result of deliberation is the deliberative appetite for doing a action up to us. The readiest and best way to advance objects among a diversity of ways is chosen or decided by Aristotelian phronesis.
한국어
도덕교육은 개별적인 사태들 속에서 보편적 가치를 실천적으로 지각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도덕교육이어야 한다. 실천지는 감각-지각 능력이다, 그것은 이해와 판단의 능력과 영리함을 가지고 중용을 결정하는 감각-지각의 능력인 것이다, 실천지의 교육으로서 도덕교육은 교사 중심이 아니라 학생 중심의 교육이어야 할 것이며, 이론 중심이 아니라 이론의 적용 상황과 적용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이어야 할 것이다. 진정한 도덕교육은 ‘(올바르고 적절한 행위와 정서를 습관적으로) 행함을 통해 (덕 있는 사람으로) 되어가기(becoming by doing)’의 교육이다. 그리고 그것은 숙고와 선택·결정을 시행하는 능력인 실천지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는 실기(=경험)교육인 것이다. 이해한다는 것은 개별사태들을 인식하고 개별사태가 가진 보편적 가치를 인식함과 동시에 자신의 욕구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다. 그 이해는 곧 어떤 행위를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으로 이어진다. 판단한다는 것은 상황을 파악하여 무엇이 옳고 무엇이 적절한지를 분간하여 선택·결정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선택·결정된 올바른 행위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영리함이 요구된다. 영리함은 설정된 목적을 달성시키는 행위를 실행하게 하는 능력이다. 실천지를 가진 사람은 선한 사람으로서 영리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데 실천지는 지식이기보다는 지각이다. 실천적 지각은 개별적이고 가변적이고 특별한 것에 대한 공통감각으로서 부수적 지각인 것이다. 그리고 실천지는 숙고와 선택의 과정들에 적용된다. 숙고의 과정은 자신의 능력이 미치는 그리고 비결정적인 일들로서 행위에 의해 다르게 될 수 있는 것들에 관한 일종의 탐구의 과정인 것이다. 그리고 숙고는 목적을 향한 것들을 대상으로 주로 이루어진다. 숙고의 결과는 선택(=결정)이며, 실천지는 그것에 적용된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는 하나의 행위를 행하고자 하는 숙고된 욕구’이다. 목적달성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 중에서 ‘가장 쉽고 최선의’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실천지의 능력
 Ⅲ. 실천지의 적용과정
  1. 숙고
  2. 선택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천지 숙고 숙고된 욕구 감각-지각 Aristotelian phronesis deliberation deliberative appetite sense-perception (rational) choice (합리적) 선택

저자

  • 박재주 [ Park, Jae-Joo | 청주교육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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