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문서》와 《기해-병오 박해 순교자 증언록》은 어떤 관계인가?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ngregatio Riti Processi (4858, 4859 and 5279) and Korean Martyrs Testimony in the years of 1839-46
This paper tried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Congregatio Riti Processi 4858, 4859 and 5279 preseved at Archivo Segreto Vaticano and Kihae(1839)-Byungo(1846) Bakhae Korean Martyrs Testimonies photocopied (2004) by Korean Catholic Research Institute. For this, first, the paper introduced a letter of Prof. I Deug Su(1939-2004) that reports many valuable obeservations on Congregatio Riti Processi 4858, 4859 and 5279. Second, the paper made a brief collation between Hagiographica Coreana Vol.I and Vol. II published by I Deug Su Institute in Sienna University and Kihae(1839)-Byungo(1846) Bakhae Korean Martyrs Testimonies published by Suwon Catholic Research Institute. This comes to the conclusion that the first is a French translation of the latter. The main translator was Episcopus Mutel (1854-1933). According to my collation, however, Congregatio Riti Processi is to be considered as head of whole text of testimony, while Kihae(1839)-Byungo(1846) Bakhae Korean martyrs Testimonies is to be regarded as body. Based on this, finally, the paper suggests new bilingual edition for Hagiographica Coreana series.
한국어
이 글은 《바티칸 문서》와 《기해-병오 박해 순교자 증언록(이하 증언록)》의 관계를 해명하는 것이다. 이 해명을 위해서 이 관계에 대한 물음을 처음으로 제기한 이득수 선생의 편지를 분석의 출발로 삼았다. 분석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득수 선생이 추정한 대로, 《바티칸 문서》의 원본에 해당하는 한글 원문이 있었고, 그것은 다름 아닌 《증언록》이었다. 이 문헌들은 바티칸 교황청의 문서 제작 규정에 따라 만들어진 문건들이었고, 이것들을 대조-비교해 본 결과, 《바티칸 문서》는 《증언록》의 번역문이었다. 하지만, 《바티칸 문서》는 《증언록》에 없는 회차 1의 기록과 증언록 이외에 여러 다른 소중한 기록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점 때문에, 《바티칸 문서》는 전체 문건의 머리에 해당하고 《증언록》은 몸에 해당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와 같은 결론에 입각해서, 이 글은 《바티칸 문서》의 후속 출판 형식과 관련해서 비판-대조본을 제안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이득수 선생의〈편지〉 III. 문헌들의 대조-비교 IV. 제안 참고문헌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설립연도
2003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