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hort essay focuses on the work of the Bollandists and their contribution to the evolution of hagiography in the Western world. It shows how Bollandus himself, after sixteen centuries of hagiographical literature and Rosweydus’ initial draft, planned the famed Acta Sanctorum series in the wake of previous collections of spiritual biographies. The fate of the collection is examined next; and the paper concludes with a few notes about hagiography qua science within the larger framework of Catholic spiritual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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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서양 성인전기학(聖人傳記學)의 발전에 볼랑디스트(Bollandists)가 기여한 업적들과 그들의 활동 역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짧은 글이다. 이와 관련해서, 이글은 1,600여 년에 걸쳐 만들어진 성인전 관련 문헌들과 17세기 초 로스웨이드가 내놓은 시발적인 작업 이후에 볼랑이 영성 전기 총서를 집성하는 과정에서 저 유명한 《성인 열전》(Acta Sanctorum)을 어떤 방식으로 기획했는지를 밝혔다. 이 글은 크게는 가톨릭의 영성 신학의 맥락 안에서 과학으로서 성인전기학에 대한 몇 개의 주석에 해당하는 해명을 덧붙였다. 아쉽지만, 총서의 운명에 대해서는 이 글에서는 다루지 못했다. 이는 후속 연구에서 상세하게 소개하겠다.
목차
〈Abstract〉 I. Hagiographical writings in Christian Antiquity and the Middle Ages II. Emergence of critical hagiography: The work of the Bollandists III. Hagiography qua science today Bibliographical orientation 〈국문초록〉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설립연도
2003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