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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구술사와 사회적 소수자

몽골결혼이주여성과 세계시민주의의 요청
Mongolian Immigrant Women and Cosmopolit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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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구술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구술사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5권 2호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81-116
  • 저자
    신난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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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rapid globalization of the 21st century has changed international relationships and relations between the state and individuals. Since then, for the last twenty years or so, South Korean society has been accepting labor migrants and marriage migrants from other Asian countries in order to solve its social problems such as decrease in population, low birth rate, and labor shortage. On the contrary, the Mongolian society has been exporting laborer and migrant women to other countries including South Korea since the end of the 1980s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capitalist system. Mongolian marriage migrant women in Korea tend to maintain their Mongolian cultural identity even after they change their nationality. The concept of cosmopolitanism is required in understanding their life situations of cultural hybridity. And, it is critical to consider Mongolian social contexts, which play a great role in forming their cultural identities. I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Mongolian marriage migrant women in Korea in their mother tongue in order to explore reasons for marriage migration, the migration process, and ways to maintain relationships with their Mongolian family. I find that we can overcome the prejudice of nationalism by taking the view of cosmopolitanism. That is, Korean society needs to consider marriage migrants as having cosmopolitan citizenship as well as national citizenship.
한국어
21세기에 접어들어 세계화는 국가의 성격과 개인의 생활을 모두 바꾸어 놓았다. 오늘 날 한국사회는 노동력 부족, 인구 감소, 저출산 등의 사회적 문제를 세계시장에서 해결하 기 위해 타국으로부터 이주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한편 몽골사회는 1980년대 말부터 사회주의체제가 붕괴하고 자본주의체제를 받아들이면서 세계화의 조류에 합류하 게 된다. 그 결과 몽골사회는 타국으로 진출하는 노동이주민과 여성결혼이주민이 증가하 게 된다. 이와 같은 세계화의 격랑 속에서 한국으로 이주해온 몽골결혼이주여성들은 비록 국적을 바꾸었을지라도 여전히 몽골적 정체성도 함께 지니고 있다. 그들의 이러한 세계시 민적 정체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국주의를 넘어 세계시민주의적 관점이 요구 된다. 바꾸어 말하면 그들의 정체성 형성에 큰 역할을 한 몽골사회의 체제변화와 정체성 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그런 까닭에 본 논문에서는 국내 몽골결혼이주여성들의 삶을 잘 이해하기 위해 몽골어 심층면접 방법을 도입하여 연구했다. 연구 범위는 결혼이주 동 기, 이주 과정, 이주 후 친정가족과의 관계 등을 분석하는데 집중했다. 이러한 분석을 통 해 세계시민적 정체성을 지니고 있는 몽골결혼이주여성과 관련해 한국사회에 세계시민주 의 관점이 요청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몽골결혼이주여성의 등장 배경
 3. 심층면접에 참여한 몽골결혼이주여성들
 4. 몽골결혼이주여성을 통해 본 결혼의 세계화
  1) 노동이주에서 결혼이주로
  2)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선택으로서 결혼이주
  3) 이주 후 친정가족과의 관계
 5.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신난딩 [ Shin, Nanding | 전남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 수료생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구술사학회 [Korean Oral Histor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9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한국구술사학회(Korean Oral History Association)>는 2009년 113명의 발기인이 중심이 되어, 구술사 연구와 관련된 학제 간 학술 연구와 회원 상호간의 지적교류를 촉진하며, 구술사의 사회적 효용성을 높여 학문적 발전과 역사의 민주화에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구술사연구 [Korean Journal of Oral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2233-8349
  • eISSN
    2713-9328
  • 수록기간
    201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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