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Renshun is a representative female writer skilled in restrained narration from the group of “writers born in 1970s”. Unlike other female writers in the same group, she refrains herself from exposing women's figures to express the desire. Her works tend to shape the images of women who masquerade themselves while satisfying their desires to avoid direct conflicts with male-controled system in modern society, or, build images of women who directly resist tyranny of patriarchy system by reconstructing classical texts of the Joseon Dynasty period which reflect the malady of traditional patriarchy society. Almost all the male characters show powerlessness and “castration” in her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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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은 “70년대에 출생한 작가” 중 “절제미”의 서사에 능한 대표적인 여류작가이다. 70년대 생의 다른 여류작가들과는 달리, 그녀의 소설은 여성의 신체를 통한 욕망의 관능적 표출을 절제하였다. 그녀의 소설은 현대사회에서 남성중심주의와 직접적인 충돌, 저항 대신 ‘가면’을 쓰고 자신의 욕망을 간접적으로 표출하는 여성상을 그리는 데 집중하였고, 전통적인 가부장제 사회의 폐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고전적인 텍스트에 대한 재구성을 통하여 가부장제의 억압에 반항하는 도발적인 여성상을 표출하였다. 남성들은 거의 다 무기력한 형상으로 등장하며 집단적인 “거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중국어문학회 [The Society for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설립연도
1969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韓國中國語文學會는 중국어문학을 연구, 소개하고, 연구자들의 학술교류를 활성화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지난 1969년에 창립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30여년 동안, 중국어문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권위있는 학술단체입니다.
현재 250여명의 개인회원과 40개 기관의 단체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기타 국내외 20여 개 기관과 학술적 성과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1회 이상의 국제학술대회, 그리고 4회 이상의 국내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수시로 외국인 저명학자 초청 강연회와 학술세미나 등을 열고 있습니다.
韓國中國語文學會에서는 중국어문학에 관한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1973년4월부터 매년 회원들의 연구논문을 싣는 학회지 <中國文學>을 현재 제 35집까지 발간하였으며, 회원들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그 성과가 늘어남에 따라 1996년부터는 매년 2회로 발간 회수를 늘렸습니다. 매 권당 약 400면의 분량으로 발간되는 <中國文學>은 한국 중국어문학계에서 가장 내실있는 연구성과만을 모은 학술지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비단 중국어문학 뿐만 아니라 국문학, 동양사학, 철학, 미학 등의 분야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 학술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중국문학 [THE CHUNG KUK MUN HAK ; Journal of Chinese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