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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와 충남지역 춤 연구 -무용가 이미라를 중심으로-
A Study on National Folk Arts Contest and Dances in Chungnam Province -CenteredonaDancerLee,M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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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집 (2014.08)바로가기
  • 페이지
    pp.9-53
  • 저자
    김운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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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ith recent global countries’ efforts competitively trying to inscribe their intangible cultural heritages into UNESCO’s representing list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the interest of folklore arts in each region is amplified again. Encouraged by these social stream, this study aims to review the formative process and characteristics of dances in Chungnam province, centered on the entries for the competition of National Folk Arts Contest totally produced by Lee Mi Ra. The result of the study is as follows. First, National Folk Arts Contest offered a beginning to step up restoring original dances in Chungnam province and its succeeding work. Second, ‘Eunsan Byeolshin Dangut nori’, ‘Geobuk nori’, ‘Asan Tug-of-War Play’, ‘Hoetbul Sam nori’, ‘Deungbaru nori’, A farmer’s song ‘Sanyuhwaga’, etc. which are the representing folklore arts of Chungcheong province, were totally directed and disinterred by Lee, Mi-Ra. She represented them considering the locality in order for each play to correspond to its intention such as wishing a good harvest year and long life as well as good health, reinforcing the spirit of teamwork between community residents in the basis of the thought of loyalty and filial piety in accordance with folklorists’ playscript. Third, even if there was a limit in embodying origi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which characteristics of a scene or improvisation is strong, Lee, Mi-Ra’s enthusiasm to preserve and inheri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Chungnam province laid a cornerstone for disinterring, inheriting and developing folklore arts of Chungcheong province.
한국어
최근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세계 각국이 자국의 무형문화유산을 경 쟁적으로 등재시키고자 노력하면서 각 지역별 민속예술에 대한 관심이 또다시 증폭되 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힘입어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전국민속예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충남지역의 작품 중에서 무용가 이미라가 총연출했던 작품을 중심 으로 충남지역 춤의 형성 과정과 특성을 살펴보는 데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는 충남지역 춤의 원형 복원과 계승 작업을 본격화시키는 단초가 되었다. 둘째. 충남지역의 대표적인 민속예술인 「은산별신 단굿 놀이」, 「거북 놀이」, 「아산줄다 리기」, 「횃불쌈 놀이」, 「등바루」와 농요인 「산유화가」 등은 이미라가 총연출 및 발굴한 작품이다. 그녀는 민속학자들의 대본에 의거하여 작품을 구성하였고, 충효사상을 바탕 으로 하여 풍년과 무병장수, 지역민의 협동심 강화 등 각 작품의 의도가 지역성과 부합 하도록 민속예술을 재현하였다. 셋째, 현장성이나 즉흥성이 강한 무형문화유산의 원형 구현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충 남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전승에 대한 이미라의 열정은 충청도 민속예술의 발굴 및 계승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

목차

I.서론
 Ⅱ.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와 지역예술의 재창조
 Ⅲ.의식과 충남지역 춤
 Ⅳ.놀이와 충남지역 춤
 Ⅴ.노동과 충남지역 춤
 Ⅵ.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충남지역 춤 의식 놀이 노동 충효 풍년 National Folk Arts Contest dances in Chungnam province ceremony play(nori) labor loyalty and filial piety a good harvest year

저자

  • 김운미 [ Kim, Un-Mi |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무용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
  • 간기
    계간
  • pISSN
    1738-9178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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