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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 외상성 상실의 초기 개입 -
Psychological First Aid : An Early Intervention in the Traumatic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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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호 (2014.11)바로가기
  • 페이지
    pp.287-303
  • 저자
    반신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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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ewol victims’ families and survivors have experienced the prolonged complex traumatic losses. Traditional notions of grief work and stages of grief may be found in the Mitchell and Everly model of the critical incident stress debriefing. It includes a cathartic ventilation of feeling and emotions. Its efficacy has never been supported, while its participants initially have shown satisfaction with its programs. Worse, a couple of research resulted in showing harm and re-traumatization of survivors. 5 principles have been identified in early and midterm interventions in disasters and mass violence situations. They include promoting a sense of safety, promoting calming, promoting a sense of self- and community efficacy, promoting connectedness, and instilling hope. Based upon the 5 principles, psychological first aid has been constructed. It included a set of eight interventions. These eight core actions and goals include contact and engagement, safety and comfort, stabilization, information gathering, practical assistance, connection with social supports, coping information, and linkage with collaborative services. It also contains 4 principles for its good practice. They include respecting safety, dignity, and rights, adapting your practice to take account of the person’s culture, being aware of othe emergency response measures, and looking after your health and wellbeing. Because psychological first aid can be applied by the nonprofessional, it can be employed by the Christian caregivers. It also provides Christians with principles for good practice and communication.
한국어
세월호사고는 외상성 상실에 대한 관심을 촉발했다. 적지 않은 기독인들이 희생자 들과 생존자들의 외상에 개입했다. 외상성 상실에 대한 전통적 초기개입의 방법은 위기상황 스트레스해소이다. 이것 은 정신장애적 증상을 예방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 7단계로 구성되는데, 도입, 사실, 사고, 반응, 증상, 교육, 그리고 재진입을 포함한다. 이것은 위기근무자들에게 제공하 는 방법을 생존자들에게 확대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의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다. 오히 려 이것이 생존자들의 정신건강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외상상황에서 경험 한 것을 초기에 기억하는 것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나 우울증의 증상을 악화시킨다. 외상성 상실에 대한 연구결과를 근거해서 생존자들의 적응을 촉진하는 초기와 중 기의 개입원리 5개가 확인되었다. 이것은 안전감 증진하기, 평안 증진하기, 자기효능 감과 공동체 효능감 증진하기, 연계성 증진하기, 그리고 희망 불어넣기로 구성된다. 이것은 구체적 행동이나 신체적 반응에 초점을 둔다. 외상성 상실에 대한 초기개입 원리를 근거해서 심리적 응급처치가 형성되었다. 이것은 생존자 들을 지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8개의 개입으로 구성된다. 이 8개의 핵심 행동과 목표는 접촉과 관계형성, 안전과 평안함 제공하기, 진정하기, 정보수집, 실제적 조력, 사회적 지지와 연결, 대처기술의 정보제공, 그리고 협력기관들과의 연계이다. 그 리고 4개의 실천원리가 있는데, 그것은 안전, 존엄, 그리고 권리의 존중, 개인적 문화 에 적응, 다른 응급대응팀의 의식, 그리고 자기자신의 보살핌이다. 심리적 응급처치는 비전문가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개입방법이다. 목회자나 신 앙공동체가 외상성 상실이나 재난을 당한 생존자들이나 희생자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상실의 반응에 대한 전통적 이론: 단절모형과 단계모형
 III. 외상성 상실과 회복탄력성
 IV. 위기상황 스트레스해소의 특징과 효과
 V. 초기개입의 원리
 VI. 심리적 응급처치: 목표와 실천
 VII.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외상성 상실 초기 개입 위기상황 스트레스해소 심리적 응급처치 Traumatic Loss Early Intervention Critical Incident Stress Debriefing Psychological First Aid

저자

  • 반신환 [ Shinhwan Pan | 한남대학교 교수, 실천신학, 목회상담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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