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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精寺 八角九層石塔과 韓國의 탑돌이
Woljeongsa’s Eight-angle Nine-story Stone Tower and Korea’s Tower-turning
월정사 팔각구층석탑과 한국의 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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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7호 (2014.04)바로가기
  • 페이지
    pp.149-175
  • 저자
    오경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3730

원문정보

초록

영어
Tower-turning started with admiration for Sakyamuni’s enlightenment and mankind relief. In addition, it began with individual Buddhists’ wishes. This ceremony of turning around the tower forms central belief of Buddhism in a majority of Buddhist countries as well as India. Tower-turning in Korea has unfolded in a close relationship with its aboriginal culture together with its Buddhist meaning. However, from the Joseon era when Buddhism declined the ceremonial procedure and specific cases of tower-turning started to disappear and almost ceased to exist when Japan ruled over the country. Such problem revealed the limitation of emphasizing its ethnological aspect rather than its Buddhist meaning. For systematic transmission of Beopjusa, Woljeongsa, and Jungangtap tower-turning, the following conditions should be met. First, scriptures or literary grounds should be collected to establish the appropriateness of its conservation. Second, it should be kept in mind that tower-turning performed as part of a festival or play is a Buddhist ceremony. Third, the original form of tower-turning such as its ceremonial procedure or regional characteristics should be recovered. Such systematic, literary and regional organization of tower-turning and its essence will have a certain effect on succession of traditional culture along with Buddhist faith.
한국어
탑돌이는 석가모니의 깨달음과 중생구제에 대한 찬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아울러 불교도의 개인적인 염원에서 비롯되었다. 탑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도는 이 의식은 인도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불교국가에서 지금까지도 행해지고 있는 불교의 중심신앙이다. 한국의 탑돌이는 불교적 의미와 함께 한국의 토착문화와 밀접한 관계 속에서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불교가 쇠락한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러 그 의식절차나 구체적 사례가 거의 소멸하였다. 이와 같은 문제는 불교본연의 의미보다는 민속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한계를 노출시켰다.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법주사·월정사·중앙탑의 탑돌이가 체계적으로 전승되기 위해서는 첫째, 경전이나 문헌적 근거를 수집 정리하여 보존의 당위성을 마련해야 한다. 둘째, 현재 축제나 놀이의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탑돌이가 불교본연의 의식임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셋째, 탑돌이의 의식절차나 지역적 특성과 같은 원형을 복원해야 한다. 이와 같은 탑돌이의 문헌적, 지역적, 그리고 본질에 대한 체계적 정리는 불교신앙과 함께 전통문화 계승에 일정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목차

국문 초록
 머리말
 Ⅰ. 한국 탑돌이의 성격
  1. 탑돌이의 연원과 한국 탑돌이의 역사
  2. 한국 탑돌이의 성격
 Ⅱ. 한국 탑돌이의 유형
  1. 법주사 탑돌이
  2. 중앙탑돌이
 Ⅲ. 월정사 8각9층석탑과 탑돌이
  1. 월정사와 8각9층석탑
  2. 월정사 탑돌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탑돌이 월정사 법주사 중앙탑 불교의식 불교민속 Tower-turning Woljeongsa Beopjusa Jungangtap Buddhist ceremony Buddhist.

저자

  • 오경후 [ Oh, Kyeong–Hwo | 동국대,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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