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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간화선의 수용과 그 특징에 관한 고찰
Study on Acceptance and its point of Ganhwaseon(看話禪) in Ko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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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7호 (2014.04)바로가기
  • 페이지
    pp.5-30
  • 저자
    이점숙(영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3725

원문정보

초록

영어
Seon in Korea’s Koryeo Dynasty, Josaseon(祖師禪) and Ganhwaseon(看話禪)perform the acceptance process of Korean culture in line to say that identitywill be an important discussion. Although there are many intruder, enteringthe ideological differences between Korea do not have to specify. Josaseonsimilar to Ganhwaseon, or Ganhwaseon calls Josaseon and similar cases. Thismay be committing critical errors. Therefore, in this study, the line on theprehistoric era to uncover the ideological distinction first bird mentioned. The fact that the investigation of the performance of the system GanhwaseonGochik(古則) radiation led to a way of meditation at the same time as the trend ofthe layered structure ganhwaseon a buzzword meditation(話頭參究) imitation. Thesestructures have been developed on the ganhwaseon system will ever perform.
한국어
한국선종에서 고려시대의 조사선 수용과 간화선의 수용과정은 한국적 선수행의 정체성을 밝히는 중요한 논의가 될 것이다. 이에 많은 선행연구물이 있지만 한국의 산문에 유입되는 선사상적 차이점을 명시하지 못하고 있고 조사선 사 상을 표방하는 간화선, 혹은 간화선 수행법을 예시하지만 조사선으로 명명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한국 선사상에 있어 중요한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본고에서는 선사상적 차별성을 밝히기 위해 시대적 선사상의 조류를 먼 저 언급하고자 한다. 한국의 선종의 전통은 나말여초 입당 구법승들에 의해 산문선을 형성하게 된 것에 기초를 둔다. 제 산문은 간화선이 체계화되기 이전, 마조계 조사선의 수행법을 수용한 것이다. 고려시대에는 대각국사 의천에 의하여 선종이 다소 위축되었으나, 12세기 이후 가지산문의 圓應國師 學一(1052∼ 1144)과 사굴산문의 慧照國師 曇眞을 계승한 默庵坦然(1070~1159), 그리고 이자현에 의해서 고려 선종계를 조직적이 고 체계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들은 북송대의 선사들과 교류하면서 선적과 함께 송대의 선풍을 도입 하여 고려에 새로운 선풍을 확립하였던 것이다. 고려 중·후기의 보조지눌은 三門을 제시하는 것과 아울러 정혜결사를 전개하는 수행전통으로부터 비로소 간화선 전 통이 펼쳤으며 그의 제자 진각혜심에게 계승되었다. 특히, 13세기말 수선사를 중심으로 유입된 선적을 통하여 간화선 의 수용은 14세기 말경에는 선문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대혜계 몽산덕이 등을 탐방하고 유학한 많은 고려의 선 승들은, 본분종사의 가풍으로 화두를 참구하여 의심이 끓어지지 않도록 하고, 화두를 타파한 뒤에는 본분종사를 찾아 가 묻고 바른 깨달음인지 아닌지를 결택받는 간화선의 수행체계를 확립하게 되었다. 간화선의 수행체계는 사실 조사의 고칙을 이끌어 참구의 방편으로 삼는 것이므로 조사선의 경향과 동시에 화두 참구 라는 간화선의 중층적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구조 위에서 간화선 수행체계가 전개되었던 것이다.

목차

국문 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임제의 조사선 유입
 Ⅲ. 보조지눌의 간화선 수용
 Ⅳ. 몽산덕이의 간화선과 그 영향
 Ⅴ.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Josaseon(祖師禪) Ganhwaseon(看話禪) buzzword meditation(話頭參究) Suseonsa(修禪社) The end of Korye(高麗末) three teachers(三師) Méngshān déyì (蒙山德異). 看話禪 祖師禪 話頭參究 修禪社 麗末三師 蒙山德異

저자

  • 이점숙(영석) [ Lee, Jeom-sook(Yeong-seok)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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