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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 궁중정재의 대무ㆍ배무 검토
Examination on Daemu and Baemu of Early Joseon Court Jeong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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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4호 (2014.09)바로가기
  • 페이지
    pp.117-141
  • 저자
    손선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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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intended to examine the organization of daemu[對舞] and baemu[背舞] of early Joseon court jeongjae[呈才], comprehensibly inquiring into dangakjeongjae[唐樂呈才] and hyangakjeongjae[鄕樂呈才] of Akhakgwebeom[『樂學軌範』]and comparing them in the aspect of formations and dancers. The jeongjae that employs daemu[對舞] and baemu[背舞] are “Gokpa”, “Geuncheonjeong”, “Seongtaek”, “Sumyeongmyeong”, “Suborok”, “Suyeonjang”, “Yeonhwadae”, “Oyangsun”, “Yukhwadae”, “Pogurak”, “Haseongmyeong”, “Hahwangeun”, “Abak”, “Hakyeonhwadaecheoyoung -hapseol”, “Hyangbal” and “Bonglaeui”. The formations of these jeongjaes are one line formation, jeonhu formation, left-right formation of two lines and four lines, obang formation, sau formation, sabang formation, samdae and palgwae formation. Depending on kind of jeongjae, daemu and baemu are performed either in one formation or in more than one and they are either performed respectively or together. The progression of the dances varies depending on the formation of a jeongjae both in dangakjeongjae and hyangakjeongjae, such as formation-centered progression where jwamus progress with jwamu and wumu with wumu, line-centered where jwadae and wudae progress separately, line-and-formation-centered and seonmo (the center of stage)-centered progression.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조선 초기 궁중정재의 대무․배무 구조를 살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악학궤범(樂 學軌範)』에 수록된 당악정재와 향악정재를 통합하여 대형과 무용수를 중심으로 비교ㆍ검토하였을 때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먼저 대무ㆍ배무를 한 정재는 <곡파>ㆍ<근천정>ㆍ<성택>ㆍ<수명명>ㆍ<수보록>ㆍ<수연장>ㆍ<연화 대>ㆍ<오양선>ㆍ<육화대>ㆍ<포구락>ㆍ<하성명>ㆍ<하황은>ㆍ<아박>ㆍ<학연화대처용합설>ㆍ<향 발>ㆍ<봉래의>이다. 조선 초기의 당악정재와 향악정재에 대무와 배무를 한 정재대형은 일렬대형ㆍ전후대 형ㆍ2대 좌우대형ㆍ4대 좌우대형ㆍ오방대형ㆍ사우대형ㆍ사방대형ㆍ삼대ㆍ팔괘대형이다. 정재마다 1가지 대형에서 대무ㆍ배무를 하기도 하고, 1가지 이상의 대형에서 대무ㆍ배무를 하였는데, 정재마다 대무와 배무를 각각 하기도 하고 함께 하기도 하였다. 대무ㆍ배무를 좌무와 좌무 그리고 우무와 우무가 하는 같은 대[同隊]의 중심, 좌대와 우대가 하는 대열[他隊] 중심, 같은 대와 대열 중심, 무대 중앙(中央)인 선모 중심으로 진행하였는데, 이러한 진행의 차이는 정재마다 사용되는 대형이 달랐기 때문이며 당악정재 와 향악정재 구분 없이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정재별 대무ㆍ배무 검토
 Ⅲ. 정재대형별 대무ㆍ배무의 진행
 Ⅳ. 무용수별 대무ㆍ배무 진행구조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손선숙 [ Son, Sunsook | 숭실대학교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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