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K, as the most authoritative Korean proficiency test, has beenevaluating learners' proficiency of Korean comprehensively through the variousevaluation domains. Its grading system has been made mostly in focusing onlearners’ cognitive ability. However, to test Korean proficiency properly,considering text is the basis of linguistic activities, it is essential that thecharacteristics of the text should be considered systematically. As a process forsuggesting a possibly ideal way for the text characteristics to be appliedsuccessfully in TOPIK, this study reviews how the characteristics are containedin the previous TOPIK evaluation questions. Analyzing question framework and evaluation criteria, chapter 2 examinesthe way in which text characteristics are reflected in the theoretical framewhich comprises the evaluation questions of TOPIK. The descriptions regardingtext, shown in the TOPIK evaluation framework are divided into three aspects:kinds of text, contents of text, and forms of text. Among these, only kinds oftest can be regarded to some extent as a significant factor in overall situation. Despite the meaningful existence of the kinds of texts in TOPIK, in the waysthey have presented, many problems are found out related to their conceptsand structures. Chapter 3 investigates in terms of text types and structures how the textcharacteristics appear in the evaluation questions of the 34th TOPIK. Theinvestigation can be concluded as follows. The text structures of TOPIK aresimple, largely based on linguistic data types. As to text types, they do notreflect thoroughly diverse text characteristics appeared in the process oflanguage use, in that they are given too much biased weight on certain types.
한국어
한국어능력시험은 공신력 있는 대표적인 한국어 능력 평가 수단으로서 다양한 평가 영역을 통해서 학습자들 의 한국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왔는데, 그동안 한국어능력시험 평가의 틀에서는 학습자의 인지적 특성 이 중심을 이루어 왔다. 그렇지만 언어활동은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기에 한국어 능력을 적절하게 평가하기 위 해서는 언어활동의 대상으로서 텍스트가지닌 특성에 대한 체계적인 고려가 필수적이다. 본 연구는 한국어능 력시험에서 텍스트 특성을구현할 방향성 설정을 위한 기초 연구로, 그동안 한국어능력시험 평가 문항에서 텍 스트 특성이 어떻게 반영되어 왔는지를 검토해 본 것이다. 2장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 문항 틀과 평가 기준을 검토해 봄으로써, 한국어능력시험 평가문항을 구성하는 평 가 틀에서 텍스트 요인이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한국어능력시험 평가 틀에 나타난 텍스트 관 련 기술은 텍스트 종류, 텍스트 내용, 텍스트 형태의 세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지만 이 중 전체적으로 의미 를 지니는 요인은 텍스트 종류뿐이며,텍스트 종류들이 제시된 방식을 보면 개념 규정 및 체계성과 관련된 문 제점이 드러난다. 3장에서는 제34회 한국어능력시험을 대상으로, 평가 문항에서 텍스트 특성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텍스 트 체재와 텍스트 유형이라는 두 가지 범주를 중심으로 고찰해 보았다. 한국어능력시험 평가 문항에서 나타나 는 텍스트 체재는 언어자료형을 중심으로 한 단순한 방식을 보이며, 텍스트 유형은 등급별 영역별로 일부 유 형에 편중된 모습을 드러내면서 언어 사용과정에서 나타나는 텍스트의 다양한 모습을 충실히 반영하지 못하 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평가 틀에 나타난 텍스트 특성 3. 평가 문항에 실현된 텍스트 특성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국어능력시험평가 문항텍스트 체재텍스트 유형텍스트 종류TOPIK(Test of Proficiency in Korean)evaluation questionsstructures of texttypes of textkinds of tex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