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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ㆍ일제강점기 파리외방전교회 홍콩 대표부와 한국천주교회
Hong Kong Representative of Paris Foreign Missions Society and Korean Catholic Church during late Chosun/Japanese occu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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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4집 (2014.08)바로가기
  • 페이지
    pp.389-415
  • 저자
    윤선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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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Hong Kong representative of Paris Foreign Missions Society during lateChosun/Japanese occupation established and run Bethanie sanatorium andNazareth Press. Korean Catholic Church had close relationship with these twoorganizations because health of fathers and publication of church books werethe foundation of missionary work. Diseases of Fathers were major obstacles against missionary work. Manymissionaries and Korean fathers died of diseases or left for Shanghai, Nagasaki,Hong Kong and France to treat the diseases. Since the first entry of the firstCatholic father in January 1836 up to 1937, 124 missionaries from ParisForeign Missions Society came to Korea for missionary work; 27 of them wentto Bethanie sanatorium for their diseases and many of them returned to thelocations of their mission work in Korea after treatment. Church books introduces and promotes churches to many people. KoreanCatholic Church published many books from Nazareth Press; books includedSangjaesangseo(in Chinese characters), Chosun and Catholic Church andHwangsayeong Memorial (in French), Catholic Church in Chosun(in English),Naseonsojajeon(in Latin and Korean), Daegu Vicariate Apostolic Guidebook(inLatin), Seoul Vicariate Apostolic Guidebook, Korean Church CommonGuidebook and Juil Instructions, etc. The most significant and important booksfor Korean Catholic Church were published from Nazareth Press.
한국어
한말ㆍ일제강점기 파리외방전교회 홍콩 대표부는 베타니 요양소와 나자렛 인쇄소를 설립,운영하였다. 한국천 주교회는 두 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는데, 성직자의 건강과 교회서적의출판은 선교의 토대인 때문이었다. 성직자들의 질병은 선교활동을 펼치는 데 큰 장애였다. 많은 선교사들과 한국인 성직자들이 질병으로 사망하 였고, 병을 치료하고자 상하이와 나가사키 그리고 홍콩과 프랑스로 떠났다. 1836년 1월 첫 신부가 입국한 이래 1937년까지 124명의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와 선교활동을 전개하였는데 그중 27명이 질병 때문에 베타니 요양소로 갔고 그중 많은 이들이 치료ㆍ휴양한 후 한국 선교지로 돌아왔다. 교회서적은 많은 이들에게 교회를 알린다. 한국천주교회는 나자렛 인쇄소에서 한문본 『상재상서』, 프랑스어 본『조선의 가톨릭교』와 『황사영백서』, 영어본 『조선의 가톨릭교』, 라틴어와 한글 복합본 『나선소자전』, 라틴 어본『대구 대목구 지도서』ㆍ『서울 대목구 지도서』ㆍ『한국교회 공동지도서』ㆍ『주일훈화집』 등을 간행하였다. 한 국천주교회의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책들이 나자렛 인쇄소에서 간행되었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베타니 요양소와 파리외방전교회 한국선교사
 3. 나자렛 인쇄소와 한국천주교회의 출판물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극동대표부 베타니 요양소 폐병 나자렛 인쇄소 성서활판소 시복식 Far East representative Bethanie sanatorium lung disease Nazareth Press bible printing house(seongseohwalpanso) beatification

저자

  • 윤선자 [ Yoon, Seon-Ja |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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