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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수라간(水剌間)의 건축형식 고찰
A Study on Architectural Style of Royal Kitchen, Su-r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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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동양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예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호 (2014.08)바로가기
  • 페이지
    pp.75-96
  • 저자
    김왕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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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study the architectural style of Su-ra-gan, a royal kitchen used for preparation of ceremonial rites before Chosen-dynasty Royal Tombs. Su-ra-gan was a building type situated on the south-west location of Jung-ja-gak (a T-shaped shrine for ceremonial rites before a royal tomb). It was used for heating food and temporary storage. Most of Su-ra-gan were lost in the period of Japanese imperialism. To understand the authentic character of Chosen-dynasty Royal Tombs, restoration work on Su-ra-gan has begun through excavation. Since the construction of Chosen-dynasty Royal Tombs were recorded in a document called “San-reung -do-gam-eui-gye”(Illustrated book regarding royal tombs), architectural style of Su-ra-gan can be carefully analyzed through examination of this book. Based on recent results of excavation and analysis of “San-reung-do-gam-eui-gye”, the study tries to deduct the architectural style of Su-ra-gan.
한국어
조선왕릉이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최근에는 진정성 회복 차원에서 없어진 건물에 대한 복원을 시작하였 다.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정자각 앞에 대칭으로 놓였던 수라간과 수복방이다. 대개 일제강점기 때 사라진 이 후 터만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건물이 현존하는 것은 극히 드물다. 현존하는 수라간과 수복방고 근대 기에 변형되어 원형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발굴을 통한 수라간과 수복방의 복원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초로 건원릉 수라간이 복원되었 으며 태조 계비 신덕왕후의 정릉과 문조의 현릉, 명종의 강릉, 선조의 목릉, 숙종원비 인경왕후의 익릉, 경종 원비 단의왕후의 혜릉, 영조 계비 정순왕후의 원릉이 발굴되었고 복원설계 중이다. 임진왜란 이후의 건물은 “산릉도감의궤”가 남아 있어서 의궤분석을 통하면 건물의 규모와 형식을 명확히 알 수 있으나 조선전기의 건물은 발굴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또 발굴된 건물지는 조선전기라고 할지라도 조선후 기에 증축되면서 변형된 경우가 많아 초창 때의 모습을 추정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복원은 조선후기의 상황을 근거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적심과 초석 정도의 노출로는 건축의 구체적인 모습을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본 논문에서는 의궤 분석을 통해 수라간의 구체적인 형태를 복원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자 한 것이다. 연구결과 수라간은 조선후기에는 3칸으로 통일되었고 3량가 맞배지붕이 정형임을 알 수 있었다. 정면 중앙에 는 2짝 판문을 달고 양쪽 협칸에는 세로살광창을 두며 나머지 칸은 모두 중방이하를 반방전 화방벽으로 마감 하는 것이 공통된 특징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수복방은 수라간과 규모는 같지만 평면기능이 다르고 다양하여 복원되고 있는 수복방에 대한 복원적 연구도 조만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논문요약>
 Ⅰ. 서론
  1. 연구목적
  2. 연구방법 및 범위
 Ⅱ. 규모와 형식
  1. 평면규모
  2. 가구 및 구조
  3. 창호 및 입면
  4. 바닥 및 마감
  5. 지붕과 기와
 Ⅲ.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조선왕릉 수라간 복원 건축형식 Chosen-dynasty royal tombs su-ra-gan restoration

저자

  • 김왕직 [ Kim, Wang-jik | 명지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동양예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Oriental Art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동양예술을 각 부문에서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동양예술에 관한 관심을 갖는 학인들이 학문적 담론을 통해 동양예술의 창조적 계승, 발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예술 [Oriental Art]
  • 간기
    계간
  • pISSN
    1975-0927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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