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장희빈 관련 고전소설의 전개와 특징적 양상
The Development and Characterization of Jang Hui-bin in Classical Novel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집 (2014.09)바로가기
  • 페이지
    pp.183-215
  • 저자
    이기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191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5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terest in Jang Hui-bin(장희빈) has developed across a breadth of historical accounts and classic literature, mostly directed towards highlighting her evil deeds. Nonetheless, the process through which she has emerged as wicked has not yet been closely examined. Accordingly, this study discusses the qualities and characteristics developed through her representations throughout the classical novels in which she appears. This study takes up classical novels such as Park Tae-bo(박태보), Inhyeonwanghu(인현왕후), and Great King Sukjong(숙종), as these works describe each titular character’s life with a special focus on their relationships with Jang Hui-bin. They can also be confirmed as progenitors of the process through which Jang Hui-bin has been stereotyped as a wicked woman, her negative aspects emphasized, and the nature of her influence on later works determined. This depiction of Jang Hui-bin has progressed uniformly across both literary and historical accounts. It is deeply related to the situation in which she was excluded from the political order of Seoin(서인) in the late Joseon period, due to her political affiliation with Namin(남인).
한국어
장희빈에 대한 관심은 역사적으로나 문학적으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여성 역사인물 가운데 그녀가 대표적인 악인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고전소설을 중심으로 장희빈이 악녀로 부각되어 온 과정과 그 특징적 양상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논문에서는 박태보, 인현왕후, 숙종대왕 등의 이름을 제목으로 하고 있는 고전소설을 텍스트로 하였는데, 이들 작품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장희빈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각 인물의 개별적 삶이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 작품에서는 장희빈이 소설적으로 수용되고, 악녀로 전형화 되며, 부정적인 측면이 강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에 대한 형상은 문학 작품에서 관련 내용이 일종의 공식처럼 활용되며 전이되어가기도 한다. 이러한 장희빈의 형상은 문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같은 맥락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그녀의 정치적 기반이 남인이었기에, 조선후기 서인 중심의 정치질서에서 그녀가 배척되었던 상황과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서론
 Ⅱ.역사 기록에 나타난 장희빈의 특징적 형상
 Ⅲ.장희빈 관련 고전소설의 전개와 특징적 양상
 Ⅳ.장희빈의 소설사적 수용에 나타난 의미
 Ⅴ.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이기대 [ Lee,Gi-dae | 고려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동아시아고대학 제35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