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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부하 간 애매한 표현과 직설적 비판이 공손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 : 한-미 간 비교문화연구
A Cross-cultural Comparative Study on Equivocated Messages between Korea and U.S. : Focused on Politeness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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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PR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PR연구(구 홍보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18 No. 1 (2014.02)바로가기
  • 페이지
    pp.7-40
  • 저자
    범기수, 박하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168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differences/similarities between Korean and the U.S. people's perception on equivocated messages in terms of politeness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We used an experimental method in which college students in Korea and the U.S. were asked to imagine themselves in different manipulated scenariosequivocation used by a supervisor or a subordinate, and seek to answer the question of whether euquivocal messages is perceived differently in terms of participants' evaluation on the politeness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It was found that both Korean and the U.S. participants perceived supervisor's and subordinate's equivocal messages more polite than direct criticism. However, in Korea the equivocal message was considered as higher communication competence, whereas in the U.S.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equivocal message and direct criticism. This study implicated that the differences of cultural values, such as individualism/ collectivism, power distance and high/low context culture, are important factor to understand the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and perception.
한국어
본 연구는 직장 내 회피-회피 갈등상황에서 애매한 표현과 직설적 비판에 대해 한국인과 미국인이 공손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차원에서 어떻게 평가하 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가 잘못을 했을 때 상대방에게 직설적 비판 또는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 등 4가지 시나리오를 가지고, 한국과 미국 두 나라에서 예비직장인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가 별로 임의적으로 나눈 4개의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 과, 공손성 차원에서는 한국과 미국 두 나라 모두 화자가 상사건 부하건 상관없 이 애매한 표현을 직접적 비판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커뮤니케이션 능력 측면에서는 한국에서는 상사나 부하 모두 애매한 표현 을 사용하는 경우에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미국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평가에서 상사나 부하 모두 애매한 표현과 직접적 비판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공손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평가에서 개인주의/집단주의, 고맥락/저맥락문화, 권력거리 등 양국 간 문화적 인 가치차이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목차

요약
 1. 문제제기 및 연구 목적
 2. 이론적 논의
  1) 애매한 표현: 개념 정의 및 선행연구
  2) 커뮤니케이션 능력: 개념정의 및 구성요소
  3) 애매한 표현의 문화적 차이
 3. 연구문제
 4.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실험 설계
  3) 시나리오 조작화 검증
  4) 측정 변인의 조작적 정의
 5. 연구결과
  1) 부하가 상사에게 대답한 경우에 대한 국가별 공손성 평가
  2) 부하가 상사에게 대답한 경우(커뮤니케이션 능력)
  3) 상사가 부하에게 대답한 경우(공손성)
  4) 상사가 부하에게 대답한 경우(커뮤니케이션 능력)
 6.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조직 내 상사-부하 간 커뮤니케이션 애매한 표현 공손성 커뮤니케이션능력 한·미 문화비교 equivocation politeness communication competence supervisor-subordinate communication cross-cultural comparison Korea and the U.S.

저자

  • 범기수 [ Khisu Beom |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조교수 ]
  • 박하민 [ Ha-min Park |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PR학회 [Korean Academic Society for Public Relations]
  • 설립연도
    1997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본 학회는 Public Relations에 관련되는 이론과 실제의 연구와 발표 및 교육, 국내외 관련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PR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PR연구(구 홍보학연구) [Journal of Public Relations]
  • 간기
    계간
  • pISSN
    1229-2869
  • eISSN
    2671-8227
  • 수록기간
    199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6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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