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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언론에 비친 한국의 이미지 연구 : 국가별 차이를 중심으로
A Study on South Korea’s Image Shown on International Media : Focusing on National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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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PR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PR연구(구 홍보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16 No. 3 (2012.08)바로가기
  • 페이지
    pp.62-97
  • 저자
    이병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163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role of international media in the formation of national image is very important. It is because most people depend on international media in picturing other countries’ images. This paper examined Korea's national images described by the news media of four countries - the U.S.,the U.K., Japan and China -hich have different policies and relations with South Korea. The results show clear differences in those images of Korea. The topics,news makers, news sources, tones and narratives of the four countries'media were quite different. The U.S. and Chinese media focused on Korea's society, while the U.K. and Japanese media paid more attention to Korea's economy. The Asian media reported more about Korea’s culture than the Western media did. The former’s coverage of Korea was more positive. The U.S. and Japanese media described Korea as “a blood ally,” or “a good neighbor,” while the U.K. and Chinese media pointed out “immature” or “aggressive” aspects of Korea. The Western media focused on the “polarized” Korean economy, while Japanese and Chinese media saw Korea's economy as “a competitor” and “a partner,” respectively. The Asian media depicted Korea’s culture as “attractive and passionate.”
한국어
한국의 이미지가 해외에서 형성되는 과정에서 국제 언론의 역할은 매우 크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직접 경험하기 어렵기 때문에 언론 매체를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제 언론은 한국에 대해 보도하는 데 있어 각기 다른 시각을 보인다. 뉴스 생산자인 기자들이 자신들이 소속된 국가의 정책이나 이해에 따라 같은 사건이나 사안을 서로 다르게 보도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국제적 언론에 나타난 한국의 이미지가 언론사가 소속된 국가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 하는 점을 연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러한 점을 밝히기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주요 외국 언론 보도에 나타난 한국의 이미지를 국가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미국, 영국, 일본과 중국 언론사의 기사를 분석하여 한국의 이미지를 조사하였다. 이들 네 나라는 각기 다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정책과 체제를 갖고 있고 한국과의 관계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한국 이미지를 다르게 묘사하리라는 전제 하에 연구를 진행했다. 분석 결과 이들 4개국 언론은 한국 관련 기사의 주제(topic), 주체(newsmaker), 정보원(source) 및 논조(tone)에 있어 차이를 보였다. 미국과 중국은 한국 사회 분야에, 영국과 일본은 한국 경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또한 한국 문화 분야를 많이 다룬 아시아권 언론의 논조가 구미계 언론 논조보다 긍정적이었다. 서술(narrative) 역시 차이를 보였는데 미국과 일본 언론은 한국을 “중요한 맹방” 혹은 “우호적인 이웃”으로 묘사하고 있었고, 영국과 중국은 한국의 “미숙하고”, “도전적인” 면을 부각했다. 경제 분야에서 구미계는 “양극화” 등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고 일본계는 “경쟁국”으로, 중국계는 “협력국”으로 한국을 묘사했다. 아시아계는 한국 대중문화의 “매력적이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러한 결과는 각 국 언론이 자국 내 사정에 따라 한국의 이미지를 서로 다르게 묘사한다는 점을 말해 준다.

목차

요약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문헌 고찰
  1) 뉴스 결정 요인
  2) 국제 뉴스 결정 요인
  3) 국제 뉴스와 국가 이미지
  4) 한국의 국가 이미지
  5) 한국의 대외 언론 홍보
 3. 연구 문제와 연구 방법
  1) 연구 문제
  2) 연구 방법
 4. 결과 분석
  1) 연구 문제 1: 주제의 국가별 차이
  2) 연구 문제 2: 주체의 국가별 차이
  3) 연구 문제 3: 정보원의 국가별 차이
  4) 연구 문제 4: 논조의 국가별 차이
  5) 연구 문제 5: 주제별 논조의 차이
  6) 연구 문제 6: 서술의 국가별 차이
 5. 결론 및 논의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국가 이미지 국제 보도 뉴스 보도 국제 언론 국가 홍보 National Image News Reporting International News International Media National PR

저자

  • 이병종 [ Byung Jong Lee | 숙명여자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PR학회 [Korean Academic Society for Public Relations]
  • 설립연도
    1997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본 학회는 Public Relations에 관련되는 이론과 실제의 연구와 발표 및 교육, 국내외 관련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PR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PR연구(구 홍보학연구) [Journal of Public Relations]
  • 간기
    계간
  • pISSN
    1229-2869
  • eISSN
    2671-822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6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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