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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부 PR의 상징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ymbolism of the PR in Korean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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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PR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PR연구(구 홍보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Vol. 6 No. 1 (2002.08)바로가기
  • 페이지
    pp.158-189
  • 저자
    문철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145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PR(Public Relations) in Government is communicational activity in order to improve relationship with the people by attracting the people’s interest and belief in the nation and national organizations. However, PR in Korean Government has been regarded as a one-sided promoting activity of government policy. PR in Government could not attract the people’s interest under the military government continued for 32 years because it had been made unilaterally in order to advertise the government. Especially, Korean Government has made PR in Government by suggesting symbolic policy rather than by delivering real help to the people. This symbolic PR policy contains two purposes:persuading people in order to hold positive mind about legitimacy of the government and making them follow government policy. For example, ‘Government of the People’, preceded by ‘Civilian Government’, which achieved a real change in the Government party and the Opposition party also focuses on suggesting symbolic policy including the ‘Second Nation-Building’, and the symbolic PR is still regarded as an effective method for Korean. In the analysis of the past Korean Government’s PR, it is summed that the PR executives has put special stress on the image improvement of the highest man of power using ambiguous symbolic expressions. Therefore, PR executives who have got the principle of administration supremacy during past time, should recognize the recent social circumstances by themselves and make an effort to support desirable government performance, with maintaining intimate relation between government and people. After then, they could recover the faith which has fallen down.
한국어
본 논문은 우리나라 정부 PR의 상징성이 정권별로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에 관해 살펴보고 있는데, 지금까 지 수행되어 온 정부 PR의 상당 부분이 상징적 표현을 통해 최고 권력자의 이미지 개선과 정권 홍보에 치중했 던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원인은 우리나라 정부 PR의 역사가 일천했고, 정부 PR 자체에 대한 인식 부족에서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과거 군사정부의 경우 정책 실현에 있어 국민의 의사를 반영한다기보다는 정부 주도의 정책 시 행에 필요한 환경을 만들어가려는 의도가 강하게 작용했다는 문제점을 그 원인으로 지적할 수 있겠다. 역대 정권의 PR 정책을 분석해 볼 때, 정부의 PR 실무자들은 내용이 불분명하고 실체가 없는 상징어 유포 등 을 통해 집권 여당 혹은 정권 홍보에 치중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신뢰감을 얻지 못해 왔다. 여․야간의 실질적 정권 교체를 이루었다는 김대중 정부 역시 국민에 의해 선택된 정부라는 사실을 대내외적으 로 강조하기 위해 스스로 ‘국민의 정부’라 명명하였고, 취임 첫해에 정부 수립 50주년을 맞아 상징적으로 ‘제2 의 건국’을 주창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슬로건은 과거 박정희 정권의 ‘조국 근대화’, 전두환 정권의 ‘선진 조국 창조’, 김영삼 정권의 ‘ 신한국 건설’ 등과 실질적으로 내용 면에 있어서는 전혀 차별화되지 않은 상징적 구호에 불과한 것이었다. 따라서 향후 정부 PR은 정부의 신뢰적 상징성을 구축해 나아가는 측면에서의 세부 전략이 마련되어야 할 것 으로 본다. 우선적으로 정부 PR 담당자들은 국민의 올바른 판단을 유도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정부와 국민 간의 긴 밀한 신뢰 유지를 통해 내실 있는 국정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정부는 국민의 여론을 보다 경청하고, 상호간의 솔직한 대화를 활성화하는 것이 시대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구체성을 토대로 한 상징적 정부 PR 방안을 수립하는 데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목차

1. 서론
 2. 정부 PR 개관
 3. 정부 PR의 상징적 효과
 4. 우리나라 정부 PR 정책의 변화와 정부 PR의 상징성 고찰
 5. 결론
 참고문헌
 요약
 Abstract

키워드

정부 PR 상징적 PR 상징성 문민정부 제2의 건국 PR in Government Symbolic PR Symbolism Civilian Government Second Nation-building

저자

  • 문철수 [ Chul-Soo Moon | 한국언론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PR학회 [Korean Academic Society for Public Relations]
  • 설립연도
    1997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본 학회는 Public Relations에 관련되는 이론과 실제의 연구와 발표 및 교육, 국내외 관련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PR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PR연구(구 홍보학연구) [Journal of Public Relations]
  • 간기
    계간
  • pISSN
    1229-2869
  • eISSN
    2671-8227
  • 수록기간
    199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6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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