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society becomes more structured and complicated, people tend to complain of psychology pain. Panic disorder, depression, bipolar disorder such as mind disease resulting from psychology pain have recently come to be seen as beyond the community, so that the spread of the disease is very fast. Meditation is a method of governing effectively the problem of mind that you are experiencing and the Buddhist prayer training is a useful method to busy modern people. In this study, we researched the effect of the Buddhist prayer training to Depression, Anxiety and Anger. And the tendency of the effect depending on Sasang Constitution. Before the training session begins, people who took a part in the training session of the Tendai sect, was diagnosed with the Sasang constitution by Sasang constitutional questionnaire. In addition, we researched the effect of mind change by the Depression scale (BDI), Anger scale (STAXI) and the Anxiety Scale (STAI) questionnaire. As a result, We can confirm that Depression, Anxiety, Anger scale has decreased in Buddhist prayer training. In addition, the Buddhist prayer training has reduced more effectively the tendency of anxiety and depressive. In the anxiety factor, We found that Soeumin tends to reduce more effectively than other constitution and trying to control the anger has increased in particular. On the other hand, in the case of Taeumein, except the factors of state anxiety, the effect of the Buddhist prayer training does not sh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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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복잡해지고 구조화 될수록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경향성이 높아진다.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과 같 은 마음에서 생기는 질병들은 최근에 들어와서 개인의 질병을 넘어서 사회의 질병으로 여겨질 정도로 그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 명상은 이렇게 발생되는 마음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이며, 그 중에서도 염불 수행을 통한 명상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수행방법이다. 본 연구에서는 염불 수행이 우울, 분노, 불안과 같은 심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과 체질에 따라 그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 지 를 확인하기 위하여, 천태종 산하단체 수련회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련회 시작 전에 사상체질분류검사를 통하여 체 질진단을 하였고, 우울 척도(BDI), 분노 척도(STAXI), 불안 척도(STAI) 설문지를 수련회 전 후에 작성케 하여 효과를 검증하였 다. 그 결과 우울, 불안, 분노가 모두 염불 수행 후에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염불 수행은 우울과 불안의 경향성을 더 효과적으로 감소시켰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불안 요인에 있어서는 소음인이 타 체질보다 효과적으로 감소되었고, 분노를 통제하려는 경향성에서 소음인이 더 증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반면 태음인의 경우에는 상태불안 요인을 제외하고 염불 수 행 전 후에 차이가 나지 않아 염불 수행후의 변화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론 Ⅱ. 연구 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방법 3. 측정도구 4. 분석방법 Ⅲ. 결과 1. 우울, 분노, 불안 척도의 신뢰도 검증 2. 사상체질 집단 간의 동질성 비교 3. 우울, 분노, 불안에 대한 염불의 효과 4. 사상체질에 따라 염불이 우울, 분노, 불안에 미친 영향 5. 성별에 따라 염불이 우울, 분노, 불안에 미친 영향 Ⅳ. 고찰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염불사상체질우울불안분노The Buddhist prayer trainingSasang ConstitutionDepressionAnxietyAngerBDISTAXISTAIBDISTAXISTAI.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