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velop a smart application (App) to provide sound information on food additives and food safety to elementary school students as a risk communication tool. A survey was conducted from 370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to find out the perception, information demand on food additives and preference tendency about smart application. Based on the survey results and consulting from food science experts, an App called 'Let's Play with Food Addy' was developed. Then it was applied to 105 student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as an educational tool. The conclusion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appeared to have ambiguous fears on the safety of food additives, and were curious about the function, necessity, and the types of food with food additives. Second, an App consisting of 6 menus of Food Addy’ story, webtoon of food time machine, cooking activity, OX quiz, animation, and Addy's library, were developed to suit the need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by implementing various activities and animation. A change in the perception of children on food additives was observed after intervention, suggesting the effectiveness of the App as a risk communication tool. Third, even though there are lots of educational material on food education, they have not been widely shared among elementary teachers. Therefore, the efforts to share these educational tools are necessary through teacher's workshops, training programs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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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등학생들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여 그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스마트 교육 매체인 앱(App)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13년 3~4월에 걸쳐 서울 및 경기도의 4~6학년 초등학생 총 370명을 대상으로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과 정보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에서 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과 정보요구도, 앱 선호도에 맞춰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362부(유효 표본 수거율 97.8%)를 대상으 로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진의 브레인스토밍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푸드애디와 놀자’라는 앱 을 개발하였다. 이후 서울지역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개 학급, 총 105명을 대상으로 개발된 앱을 활용한 수업을 실시하였 다. 일주일간의 시범적용 기간을 거친 후 사후설문지를 활용하여 개발된 앱의 효과성을 평가하였다. 이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들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식품첨가물의 안전성에 대해 비교적 높은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반해 식품첨가물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 정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발된 앱 ‘푸드애디와 놀자’에서는 식품첨가물의 역할, 필요성, 종류 등 전반적인 정보에 대하여 만화, 조작활동, 게임 활동 등 다양한 정보전달 방식을 활용하여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적용 결과 앱을 사용하여 교육을 한 후에는 식품첨가물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효과적인 위해정보전달(risk communication)이 일어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식생활교육을 위해 개발된 다양한 매체가 홍보 미비로 인하여 널리 활용되고 있지 못한 점을 감안할 때, 향후 교사 대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된 앱을 포함하여 다양한 식생활교육용 스마트 매체의 활용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
목차
〈요약〉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II. 이론적 배경 1. 국내외 식품첨가물 관련 교육매체 개발 현황 2. 국내 식품교육 관련 교육용 앱(App) 개발 현황 III. 연구 방법 1.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 및 정보요구도 조사 2. 식품첨가물 관련 안전 식생활교육용 앱 개발 3. 개발된 앱의 현장 시범 적용 및 평가 IV. 연구 결과 1. 초등학생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 2. 식품첨가물에 대한 정보요구도 3. 식품첨가물 관련 스마트폰 앱 개발 관련 문항 4. 정보요구도 분석 및 전문가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앱 개발 5. 스마트폰용 앱(App) '푸드애디와 놀자' 시범 적용 및 평가 V. 결론 및 제언 1. 결론 2.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식품첨가물위해정보전달앱초등학생food additivesrisk communicationapplicationelementary school students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The Society of Korean Practical Arts Education]
설립연도
1989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처음 실과 교과서에 참여한 인사를 중심으로 1989년 실과 교육 연구회로 발족하였다가 1990년에 전국 규모의 회원을 갖고 학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본 학회는 한국의 실과 교육의 학문적 연구 및 현장 교육의 문제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현재는 전국의 관련대학의 교수와 현장 교사가 참여하여 실과의 학문적 기초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있고, 현장의 문제해결에도 기여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간행물
간행물명
실과교육연구 [Journal of Korean Practical Arts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