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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학자 정제두의 『중용』이해
A Study on Chong Che-du`s Understanding of Chung-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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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5집 (2014.06)바로가기
  • 페이지
    pp.85-114
  • 저자
    선병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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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정제두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양명학자라는 평가를 받기는 하지만 구체적 학문경향에 대해서는 다양한 평가가 공존하는데 이와 같은 현상은 말년에 갈수록 양명학보다는 경세론, 예설, 경학으로 그 관심의 무게를 확대한 데에 주요한 원인이 있을 것이다. 한편 경학 연구가 반드시 양명학의 기본정신에 위배된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의 핵심은 경전 해석에 적용된 관점에 대한 평가가 중요하게 된다. 그의 중용설을 분석해 보았을 때 정제두는 인간을 포함한 만물의 보편적 존재를 규명한 책으로서 󰡔중용󰡕을 이해하기 보다는 인간수양서로서 󰡔중용󰡕을 이해하고 있었다. 이는 그가 경학 연구에서도 도덕실천을 중시한 양명학적 입장에 서 있었음을 잘 보여준다.
중국어
学术界说, 郑齐斗是在朝鲜时代最伟大的阳明学者, 可是关于他的具体思想未免意见相左。 这是因为他到晚年关心越来越集中于经世论、礼说、经学。 就经学而言, 经学研究不是违反阳明学的精神, 故需要理解他对经典注解的观点。 他有那几篇注解中庸的文章, 就是≪中庸说≫, 从此我们可以窥见他对≪中庸≫的基本看法, 他的≪中庸≫观大概如此:≪中庸≫与其说一篇解释万有存在的哲理说, 不如说勉励功夫的修养书。 理学史上, 理学派较为侧重于前者的观点, 而心学派强调后者的观点。 因此我们可知郑齐斗在经学研究上仍然基于那强调道德实践的阳明学。

목차

<논문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中庸說을 통해본 정제두『중용』이해의 기본 골격
 Ⅲ. 首章三言에 대한 이해
 Ⅳ. 『하곡집』에 보이는 『중용』이해
 Ⅴ. 나오는 말
 <참고 문헌>
 <中文提要>

저자

  • 선병삼 [ 宣炳三 | 성균관대학교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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