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아동기 때 자신의 부모에게 받은 양육 경험과 현재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면서 느 끼는 심리적 만족도는 각각 자녀양육에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점에 기초하 여 한·일 양국의 부모를 대상으로 어린 시절 그들의 부모의 양육태도와 그것이 그들이 성인 이 되었을 때 부모역할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는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이 한국과 일본 양 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양육경험에 따라 부모 의 만족 수준은 차이가 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자신의 부모의 양육태도의 유형에 따라 애정-자율/ 애정-통제/ 적대-자율/ 적대 -통제의 4개 집단으로 구분하여 현재의 부모로서의 만족과 스트레스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연구는 아동기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한 느낌과 그들이 부모가 되었을 때의 자녀양 육에 대한 심리적인 만족감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켜줄 것이며, 나아가 양국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1. 자료의 수집 2. 측정도구 3. 분석방법 Ⅳ. 결과 1. 양육태도 변인의 비교 2. 양육태도의 비교 3. 부모역할 만족도 4. 어린 시절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에 따른 부모역할 만족도의 차이 Ⅴ. 결론 및 논의 1. 양육태도 2. 부모로서의 만족도 수준 3. 어린 시절 양육태도 유형과 부모로서의 만족도 〈참고문헌〉 抄録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