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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浪郡의 推移와 嶺西 地域 樂浪
Transition of Nanglang Commandery(樂浪郡) and West Side Area of Gangwon Province Nanglang
낙랑군의 추이와 영서 지역 낙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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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4집 (2014.07)바로가기
  • 페이지
    pp.3-34
  • 저자
    李道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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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was widely-accepted theory that the location of Nanglang commandery, one of Hansagun that were established in 108 B.C., was confined to Pyongyang until 313. However, it couldn’t meet the location of Nanglang in 『The Chronicles of the Three States』 I reexamined the material about Nanglang with a critical mind. Nanglang Commandery in Pyongyang region showed signs of decay after a century of establishing. Since then, there were constant maintenace and demolition. As Hanyea(韓濊) becoming powerful, control of Nanglang relaxed rapidly in the late 2ndcentury. However prior to that, due to southward advance of Goguryeo(高句麗), they moved to the north of Xi’anping passing over the Yalu. Nanglang Commandery of Liaodong area was established with representability and symbolization, along with Daifang in this way. A line of kings in China, ‘Nanglang’often appeared in the names of government posts which were given to the kings of the Three States. To that extent, control cause of Nanglang was profound. That’s why the Commandery of Laiodong exists until 6thcentury repeating abolition and reinstate. But some residents in Nanglang Commandery of Pyongyang moved to the west side area of Gangwon province. It was the beginning of Nanglang which was located in the east area of Baekje and once attacked Silla, according to 『The Chronicles of the Three States』 Breakup of Nanglang Commandery can be read. The west side area of Nanglang is now in Chuncheon, Gangwon province. Supporting evidences are also suggested. As 4thcentury is ushered in, Nanglang of Liaodong and Daifang obeyed Yan, because they were unabled to stand Goguryeo’s persistent attack. The west side area of Nanglang came to breakup due to the pressure of Goguryeo, too. However, they are lack of archaeological proof, like the cases of Jinbeon, Limdun, and First Hyeondo Commandery. These are remained problems to be solved.
한국어
B.C. 108년에 설치된 한사군 가운데 낙랑군의 소재지를 313년까지 지금의 평양 지역으로 국한시킨 견 해가 정설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은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낙랑의 소재지를 충족시켜주지는 못하였다. 이러한 문제 의식을 가지고 낙랑 관련 자료를 재검토해 보았다. 평양 지역의 낙랑군은 설치된 지 1세기가 지나서부터는 쇠약의 기미를 보였다. 이후 낙랑군의 존치와 폐치는 거듭되었다. 그리고 韓濊의 강성으로 2세기 후반에는 낙랑군의 통제력이 급속히 이완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미 고구려의 南進으로 인해 평양 지역의 낙랑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안평 以北으로 이동하였다. 이렇게 성립한 요동의 낙랑군이 대표성과 상징성을 함께 지니면서 대방군과 더불 어 存置되었다. 역대 중국 왕조에서 삼국 왕들에게 수여한 爵號에 '樂浪'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정도로 낙랑이 지닌 지배권적 명분은 지대했던 것이다. 그랬기에 요동에 存置된 낙랑은 이후 폐 지와 부활을 거듭하면서 6세기대까지 존속할 수 있었다. 그런데 평양 지역의 낙랑군 주민 일부는 嶺西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삼국사기』에 보이는 백제의 동쪽에 소재하면서 신라까지 침공한 낙랑의 태 동이었다. 낙랑군의 分解를 읽을 수 있다. 영서 낙랑은 지금의 강원도 春川에 소재하였다. 이것을 뒷받 침할 수 있는 문헌적 근거와 물증도 제기된다. 4세기대에 접어들어 요동의 樂浪郡과 帶方郡은 고구려의 집요한 공세를 견디지 못하고 前燕으로 歸附 하고 말았다. 嶺西 樂浪 역시 고구려의 압박으로 인해 해체의 길을 걸었다. 그런데 嶺西 樂浪은 진번이 나 임둔, 그리고 제1현도군과 마찬 가지로 뚜렷한 고고학적 물증을 남겨놓지 못하였다. 앞으로 구명해 야할 과제로 남아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머리말
 Ⅱ.平壤地域樂浪의 推移
 Ⅲ.嶺西地域樂浪의 立證
 Ⅳ.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낙랑군 삼국사기 평양 지역 서안평 고구려 요동 대방군 영서낙랑 Nanglang commandery The Chronicles of the Three States Pyongyang region Xi’anping Goguryeo Liaodong Daifang commandery west side area of Nanglang

저자

  • 李道學 [ 이도학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적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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