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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식민지 인도 지식인들의 한국인식 연구
Indian Intellectuals’s cognizance of Korea during Colonial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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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3집 (2014.06)바로가기
  • 페이지
    pp.345-363
  • 저자
    선저이, 반사박, 박인순, 유성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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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vailable records show that the history of interactions between India and Korea dates back to the first century A.D. Interactions between the two independent ancient civilizations were largely indirect. This was because there was no direct land route between India and Korea. The spread of Buddhism later in the 4th century provided the foundation for cultural interactions. Afterwards, many of the Korean monks and scholars went on pilgrimage to the land of Buddha in search of scriptures and knowledge. Indian monks also visited Korea to spread the teachings of Buddha. The policy of expanding Confucianism during the Joseon period as well as a decline in the practice of Buddhism over a long period of time resulted in decreasing cultural interactions among the people of the two countries. In recent times, relations between the two nations were rekindled during the period of colonial hardships under the leadership of important Indian leaders like Gandhi, Tagore and Nehru who perceived Korea indirectly and expressed their accumulated perceptions. Furthermore, Indian writers like Rahul Sankrityan and Shiv Prasad Gupta visited Korea via Japan and wrote their observations about colonial Korea based on their direct interaction. In fact, Indian views of Korea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were mixed, and depended greatly on the respective observers' relationship and the incidents which took place during their colonial period. Although Korea was not very well known among the common masses of India during the colonial period due to various reasons but nevertheless its cognizance and recognition among the representative Intellectuals and leaders of Independence had played an important role in portraying Korea as a separate cultural and racial entity distinct from Japan. This paper attempts to explain the direct and indirect cognizance of Korea among the Intellectuals of Colonial India and objectively examine their views of Korea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1910~1945).
한국어
한국과 인도는 고대부터 독자적인 문명을 발전시켜 상호간 교류해 왔으며 양국교류의 관한 언급은 고대 1C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후 4C경에 불교가 전파되면서 한ㆍ인 관계의 초석을 이루었으며, 많은 한국 스님들이 경 전을 구하러 부처의 땅으로 고난의 순례를 했다. 인도 스님들도 불교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한국으로 방문 한 바가 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유교의 숭상과 불교의 억제로 상호간의 문화적 협력이 쇠퇴하게 되었다. 하 지만 21C 현재, 특히 식민지로서 억압을 격고 있었던 아시아인들의 영감의 원천이 된 Rabindranath Tagore, Mahatma Gandhi와 Jawaharlal Nehru 등의 추앙을 받은 영향력이 있는 지도자들에 의하여 상호간의 인식이 재조명되었다. 식민통치 아래 한국인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정책을 저항하였다면, 인도인들은 영국 제국주의 저항에 있어 동일한 경험을 했다. 아울러 양국은 독립을 쟁취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한 점도 공통적이다. 본 논 고에서는 그 암울한 식민지 통치 시대에 인도민족운동에 중대한 역할을 하였던 식민지 인도 지식인들의 한국 인식을 고찰하려고 한다. 따라서 반제국주의의 관점 제시와 사회적 개혁 및 민중을 깨우는 역할에 있어서 양 국의 지식인들의 영향과 의의가 있었다. 본 논고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일본 식민지시대 인도지식인들이 직접·간접적으로 관찰한 인식을 검토하면서 그 인식의 근거는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1. 문제제기
 2. 간디의 한국인식
 3. 네루의 한국인식
 4. 타고르의 한국인식
 5. 직접적 교류인 식민지 한국-식민지 인도의 기행문 기록
 6.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국 인도 식민지 인도 지식인 한국인식 타고르 간디 네루 Korea India Colonial Period' Indian Intellectuals cognizance of Korea Tagore Gandhi Nehru

저자

  • 선저이 [ Sanjay Kumar | 江原大學校 大學院(外國人을爲한韓國學課程生) ]
  • 반사박 [ PanShibo | 江原大學校 大學院(外國人을爲한韓國學課程生) ]
  • 박인순 [ Piao Renshun | 江原大學校 大學院(外國人을爲한韓國學課程生) ]
  • 유성선 [ You, SungSeon | 江原大學校 哲學科 敎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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