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ontemporary literature, Wang Xiaobo's thoughts and works is considered to represent the liberal tendencies of Chinese literature in the last century and the new century. Wang Xiaobo accepted the Western writing technique of artistic fiction due to Eastern and Western culture shock and fusion in 1980s. However, as a Chinese writer, his writing is influenced inevitably by traditional Chinese literature which lasted thousands of years since its birth and finally evolved into one with a special spirit and traditions which is different from Western novels. Wang Xiaobo has read a lot of traditional Chinese works, including historical biography, Tang legend, mystery novels, urban fiction, comic novels and other traditional Chinese folk novels. He is particularly fond of Tang legend and has learned a lot of useful creative techniques from these novels, such as: the overall performance of his narrative style ,the rich imaginary fantasy plot, the humorous comic narrative strategy and the chivalrous spirit of the characters ---- all from the traditional Chinese novels .Thus, Wang Xiaobo’s novels are products of the interaction between Chinese and Western thoughts and are influenced by both the spirit of traditional Chinese literature and thoughts of Wester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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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문학분야에 있어서 왕소파(王小波)의 사상과 창작은 20세기 말과 21세기 초 중국문단의 자유주의 경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20세기 80년대에 왕소파는 서양의 소설예술기법을 받아들였으나 중문작가로서 그의 소설은 중국 전통문학의 영향을 받은 것은 불가피하다. 수천년 동안 중국 소설은 서양과 서로 다른 소설 정신과 전통을 형성해왔다. 왕소파는 중국 전통작품을 대량으로 연구하였는데 그 중에서 역사소설, 전기소설, 지괴소설, 시민소설과 희극소설 등 있었다. 그는 특히 당대의 전기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전기소설으로부터 창작기법을 많이 얻었다. 예를 들어 그의 소설에서 나타난 서사성격, 환상적인 줄거리, 유머적인 서사전략, 소설인물의 의협정신 등 모두 중국 전통소설에서 나온 것이다. 예컨대 그의 소설은 중국과 서양사상과 문학을 융합하는 것이며 중국 전통문학정신과 서양문학사상의 영향을 공동적으로 받은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