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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 언어ㆍ문화교육

학습자의 모국어 및 모국문화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 초급 여성 결혼이민자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effectiveness of the Korean teaching as L2 using learners’ languages and cultures - Focused on the novice level of married women immigrant lea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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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3집 (2014.06)바로가기
  • 페이지
    pp.145-173
  • 저자
    박시균, 이수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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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hile L2 learners’ native language may cause the negative effect in their L2 learning, it can also give the positive effect to them when learning an L2. In this paper we checked whether the L1 causes the positive effect or negative one by using two different teaching methods for novice class married women immigrant learners. In our experiment, we used two different teaching methods against each of the same level groups of married women immigrant learners of Korean. In one method we accepted the use of L2 learners’ native language and culture during the class. In the other method, only Korean was allowed as a teaching and using language in the class. The result showed that the former method for, at least, the novice level adult learners of Korean was more effective than the latter one in their L2 improvement and the alleviation of their stress levels resulting from the discrepancies of culture in Korea and their native countries. We claim that effective use of L2 learners’ native language and culture in the novice level L2(Korean) learning classes can improve their learning performance while minimizing their cultural adaptation stress and maximizing the tolerance of ambiguity.
한국어
성인학습자의 모국어는 제2언어를 학습할 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경우도 있다. 본 논문에서는 초급 과정의 여성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제2언어인 한국어를 학습 시 학습자 모국어가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지를 비교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학습자의 모국어와 모국 문화를 수업에 활용한 집단과 기존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 위주의 수업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 집단을 비교 실험한 결과, 학습자들에게 그들의 모국어와 모국문화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한 집단에서 한국어 학습효과가 증진되고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감소되는 효과가 있었다. 즉 초급 과정의 성인학습자의 경우 한국어 수업 시에 그들의 모국어와 모국문화를 적절하게 활용했을 때 학습자의 모호성에 대한 관용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문화적응 스트레스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이론적 배경 및 연구의 필요성
 3. 연구도구
 4. 실험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여성 결혼이민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모국어의 긍정적인 효과 문화적응 모호성에 대한 관용도 married women immigrants Korean learning as a second language positive effect of L1 cultural adaptation tolerance of ambiguity

저자

  • 박시균 [ Park, See-Gyoon | 군산대학교 ]
  • 이수진 [ Lee, Su-Jin | 군산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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