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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태원지>와 <경화연>의 해양 탐험담 비교 연구
A comparison of the sea explorations of Taewonji and Kyeonghwa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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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집 (2014.03)바로가기
  • 페이지
    pp.265-294
  • 저자
    오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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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work i shall compare the version of Taewonji sotred at the royalarchives in Korea and the chinese Qing writing Kyeonhwayeon. Through thiscomparative approach i will try to outline the peoples understanding of oceanexploration in both Qing China and Choson. First of all I shall collect all mygeneral observations of the outline to get a overall view. As next step I shalldivide the content of both into intention, process and result to understand thegeneral differnces and similarities. And lastly I tried to clarify how the oceanexploration was understood. In both novels the main characters are inmersedin a mainly chinese dominated world view and cultural background. Butthrough the ocean exploration the the original woldview is shattered and atransfer to a new understanding is beginning. Differently from thatChina-centered worldview in Kyeonhwayeon, some very intersting alterationsoccur in a rather critical and selfreflective way.
한국어
본고에서는 장서각본 소설 <태원지>와 중국 청나라 때 소설 <경화연>의 해양 탐험담에대해 비교 연구를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서 비슷한 시기에 향유되었던 두 작품의 해양 탐험양상을 고찰하고 해양 탐험담에 담겨진 두 나라 사람들의 인식 지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먼저 <태원지>와 <경화연>의 해양 탐험담 개관을 살피면서 예비적 고찰을 진행하였다. 다음으로 해양 탐험의 내용을 동기, 과정, 결과 세 부분으로 나누어 해양 탐험 양상을 살폈고 유사성과 변별성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해양 탐험담에 나타난 인식 지향을 밝혔다. 두 작품의 주인공들은 해양 탐험 초기에는 모두 중국 중심의 세계 인식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해양 탐험을 거쳐 <태원지>에서는 중화권을 벗어난 새로운 세계를 지향하고 있으며 그 세계와의 소통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와 달리 <경화연>의 해양 탐험담은 여전히 중화주의인식을 고수하면서 기존 문화에 대한 자기반성과 비판 의식이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태원지>와 <경화연>의 해양 탐험담 개관
 3. 해양 탐험담의 내용 비교
 4. 해양 탐험담의 인식 지향 비교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해양 탐험담 태원지 경화연 비교 연구 인식 지향 중화주의 Ocean Exploration Taewonji Kyeonghwayeon Comparative Study Understanding Sinocentrism

저자

  • 오화 [ Woo Hwa | 중국 揚州大學校 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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