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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담물의 시대와 역사소설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 김기진의 <심야의 태양>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transition from historical stories to historical novels centered on Kim Kijin's ‘The Sun in the Mi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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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집 (2014.03)바로가기
  • 페이지
    pp.119-140
  • 저자
    정혜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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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Kim Kijin's ‘The Sun in the Midnight’ is a historical novel appeared in aserialized form in Dong-A Ilbo for about four months from May 3 throughSeptember 19, 1934. This serial novel was republished as a book titled ‘A YoungMan, Kim Ok Gyun’ by Hansung Books Co. in December, 1936. This book wasthe first creative writings by Kim Kijin.In ‘The Sun in the Midnight’, Kim Kijinsought to find a new world to probe novel ways to modernize Chosun and soundout the possibility to improve his personal life. For Kim Kijin to serve this dualpurposes in public and private worlds, the coup d'état in the year of Kap Shinprovided him with a superb motive to dramatize his passion. This study seeks to study the complicated aspects of historical novels in the1930s with examining the cultural, social, political turmoils around the dayswhen ‘The Sun in the Midnight’ appeared as a serial novel.
한국어
김기진의 <심야의 태양>은 1934년 5월 3일부터 9월 19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소설이다. 이후 이 소설은 제명을 ‘청년 김옥균’으로 바꾸어 1936년 12월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단행본으로 발행된다. 김기진의 첫 창작단행본 이었다. <심야의 태양>을 통해 김기진은 새로운세계를 모색해가고 있었다. 그 모색이란 한편으로는 카프로 상징되는 조선 근대화 운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상정할 수 있는 것이었고, 또 한편으로는 잃어버린 신념을 되찾고자 하는 개인적 삶의 방향성을 상정한 것이기도 했다. 그 열망을 담기에 김옥균으로 상징되는 갑신정변은절묘한 소재였다. 본 연구에서는 <심야의 태양>을 둘러싼 이 다양한 상황을 고찰하면서,1930년대 역사소설의 제 양상을 살피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암흑의 정신, 청년의 열정
 3. ‘사실’의 기록과 ‘꿈’의 전달, 그 사이에서
 4. ‘역사담물’과 ‘역사소설’ 간의 거리
 5. 역사소설의 가능성 모색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정혜영 [ Jung, Hye-Young | 대구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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