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초기 대승불교 교단의 성립과 조직에 대한 一考 - 諸異說을 중심으로 -
A Study on Establishment and Organization of Earlier Divisions of MahayanaBuddhism - With a Focus on Heterodoxy -
초기 대승불교 교단의 성립과 조직에 대한 일고 - 제이설을 중심으로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0권 (2013.12)바로가기
  • 페이지
    pp.193-226
  • 저자
    홍순우(신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456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6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re are not many objections that the start of Mahayana Buddhism, which can be called a new movement of Buddhism, was to criticize Hinayana as the major stream of the existing Buddhism as well as a movement to overcome Hinayana, but there is not yet an established theory on the establishment and the background of Mahayana Buddhism. There are about two possible ways to explore history of a religion. One is an investigation method based on the facts as a historical transition and the other is the historical aspect as the force behind of changes in the religion. Therefore, likewise to the development process of the history of Buddhism, the study on the establishment and the organization of the history of Buddhist divisions is seen as very important as it investigates the past history as well as meaningful in groping for the directions of future Buddhism. Especially, studying the Mahayana Buddhist Scriptures as the current subject of the author or the exploration on the early Mahayana Buddhism for its origin will be very meaningful. As widely shared, it is not possible to find a definite evidence as to the time and the place of the origin of Mahayana Buddhism, but to trace back from the time of scripture translation. In this sense, the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Mahayana Buddhism was started based on the theory of ‘Mahayana Buddhism as Heterodoxy’, which argues that the scriptures that we firmly believe in as Mahayana are not the words of Buddha. As active researches are carried out on this topic, there have been various theories published on the establishment of Mahayana, where the currently most influential theory is narrowed down to the views presented by Hiragawa Akira. However recently, with regards to such opinion of Hiragawa, Uedawa Sasaki as well as Chopen and Paul Harrison from the West have raised critiques and objections to the theory of Hiragawa by brining up new theories. In Mahayana Buddhism, the establishment process and the issue of whether Mahayana is the ‘original words’ of Budda or not is still in dispute, and they still remain as objects to be studied continuously in the future. This paper explored the establishment and the organization of earlier Mahayana Buddhism, covering the findings of Hiragawa and other various theories.
한국어
새로운 불교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대승불교의 출발이 기존 불교내의 주류였던 소승에 대한 비 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운동이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견이 없지만, 대승불교의 성 립과 배경 등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한 정설로 내려진 것은 없는 상태이다. 종교사를 고찰하기 위한 방법에는 대략 두 가지의 기법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역사적인 변천사로서의 사실에 근거한 조사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종교사 변천동력인 사상사적 측면이 된다. 그러므로 불교사 자체의 전개과정 못지않게 불교교단사의 성립과 조직에 관한 연구는 과 거사의 규명과 함께 미래불교의 방향모색에도 유의미하기에 매우 중요시 여겨지고 있다. 특히 현재 공부하고 있는 대승경전, 그리고 초기의 대승불교라고 하는 것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출발 하였는지에 대한 고찰 또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주지하듯 대승불교의 시발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찾 을 수 없고, 다만 경전의 번역시점으로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도리가 없다. 이것은 우리가 대승이라고 굳건히 믿고 있는 경전들이 부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는 ‘대승 비 불설’을 계기로 하여 대승불교의 성립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에 대한 활발한 연구로 대승 의 성립에 관한 여러 가지 설이 발표되어져 왔지만 현재까지는 히라가와 아키라의 견해로 가장 유력하게 좁혀진 상태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히라가와의 이러한 견해에 대하여 우에다와 사사키, 그리고 서양의 쇼펜과 폴 해리슨등에 의하여 비판이 되어지고, 그들은 새로운 학설을 피력하며 히라가와의 주장을 정면으 로 반박하였다. 대승불교에 있어서의 성립과정, 그리고 대숭의 ‘불설’과 ‘비불설’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상 태이고, 앞으로도 계속 연구되어져야할 과제로 남아있다. 본 논문에서는 초기 대승불교의 성립과 조직에 관하여, 히라가와의 설을 비롯한 그 외 다른 여러 가지의 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목차

한글요약
 Ⅰ. 들어가는 글
 Ⅱ. 대승의 개념 및 대승비불설
  1. 대승의 정의
  2. 大乘非佛說의 제기
 Ⅲ. 대승불교 성립배경과 연대
  1. 대승불교의 성립배경
  2. 대승불교의 성립연대
 Ⅳ. 초기 대승불교 교단의 성립과 조직
  1. 대중부 성립설
  2. 불전문학의 보살
  3. 불탑숭배의 영향
  4. 새로운 설의 제기
   1) 대승경전의 佛說
   2) 대승불교의 간다라기원설
   3) 인도 佛敎變移論
  5. 보살교단의 조직
   1) 성문승가와 보살가나
   2) 보살 교단과 비문과의 관계
 Ⅴ. 남겨진 문제들
 Ⅵ. 나가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불교운동 종교사 불교교단사 성립 조직 대승경전 초기 대승불교 대승비불설 히라가와 Buddhist movement history of religion establishment organization Mahayana scripture earlier stage Mahayana Buddhism Mahayana Buddhism as Heterodoxy Hiragawa.

저자

  • 홍순우(신해) [ Hong, Soon-woo(Shin-hae) | 동국대학교 선학과 박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정토학연구 제20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