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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후미코와 오노미치(尾道) - 『아코디언과 해변마을(風琴と魚の町)』을 중심으로 -
Fumiko Hayashi and Onomichi - with a special reference to “The Town of Accordion and Umibe no Ma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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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근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4집 (2014.05)바로가기
  • 페이지
    pp.157-172
  • 저자
    이상복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2412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Parents of Fumiko went wandering before settling down in Onomichi where is the background of this piece of novel. They believed it would be temporary as they came to town, but finally stayed there until Fumiko finished her secondary school. The town became memorable not only due to the beautiful nature, but also the time with her parents and Gunichi Okano who is known as her first love. Onomichi was found as her identity-embedded place as she faced a hard time in Tokyo after secondary school. In town, Fumiko had a memory of her father victimized his family. He was slapped by policemen as he sold fake cosmetics, playing an accordion to live. All of those experiences were drawn through the heroine Masako. She expressed her pity to her father in law despite she did not distinguish the difference between father and father in low in the text of “Horoki”. As referred above, her life in Onomichi was realistically described in “The Town of Accordion and Umibe no Machi”. Her relationship to her father in law was more drawn than the one to her mother, which can be a key to understand “Horoki”. It also can be seen that the uncertain economy forecast of the society thorough the distribution of fake products on her own experience.
한국어
이 작품의 공간적 배경이 되어 있는 오노미치(尾道)에 정착하기 전, 행상을 하는 후미코 부모는 항 상 떠돌아 다녔다. 그런 생활의 연장선에서 일시적으로 머물 생각이었던 오노미치에서 후미코는 초등학교와 고등여학교를 졸업 할 때 까지 정착하게 된다. 오노미치는 후미코에게 있어 아름다운 자연 환경 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추억도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며, 첫사랑으로 알려진 오카노 군 이치를 만난 곳이기도 하다. 후미코가 여학교를 졸업 한 후 도쿄에서 생활하다가도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찾는 고향 같은 곳이 오노미치이기도 하다. 또한, 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아코디언을 켜면서 약장사를 하고, 가짜 화장수 판매로 경찰관에게 매 맞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후미코는 가난으로 인한 아버지의 고통을 상기시키며, 후미코 모녀를 위한 아버지의 희생이었다고 회상한다. 이런 오노미치에서의 모든 일상을 후미코는 주인공 마사코 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텍스트에서는 친부와 의붓아버지라고 구분이 되어 있지 않지만, 후미코의 자전적인 소설『방랑기』를 통해 의붓아버지에 대한 연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아코디언과 해변마을』에서는 후미코의 오노미치에서의 생활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고, 후미코와 기쿠의 모녀관계 보다는 의붓아버지와의 관계가 가장 잘 그려져 있어『방랑기』를 이해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더 나아가. 후미코 자신의 자전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그 당시 의 경제적 불안으로 가짜 물건들이 유통되고 있는 어수선한 사회상도 함께 표출하고 있다.

목차

1. 서론
 2. 오노미치(尾道)의 표상
 3. 아코디언과 아버지
 4. 결론
 參考文獻
 <要旨>

저자

  • 이상복 [ 삼육대학교 일본어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9-9456
  • 수록기간
    2000~2019
  • 십진분류
    KDC 83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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